결핵·말라리아 전 주기 지원, 디지털헬스·문화콘텐츠 협력 강화ODA 부진 사업 절반 감소…중점협력국엔 예산 70% 집중 지원
정부가 AI·ICT 기반 디지털헬스와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 결핵·말라리아 대응과 디지털 보건행정, 웹툰·게임·관광콘텐츠 협력 등을 한국형 ODA 핵심 모델로 육성하고 2027년부터는 전
3년에 걸쳐 기여하기로 공약 내걸어
정부가 세계 감염병 퇴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 민관협력체인 글로벌펀드에 1억 달러(약 1472억 원)를 기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8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이같이 공약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3
한국글로벌보건연맹(이하 보건연맹)이 글로벌펀드(Global Fund),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3대 보건다자기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국내 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공격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건연맹은 지난해 11월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들, 미국의 게이츠 재단과 공익단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를 공식 방문해 글로벌 보건 협력을 위한 의원 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2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안 의원은 27일(현지시각) 글로벌 보건 펀딩 및 백신 보급을 담당하는 주요 국제기구들을 방문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펀드(The Global Fund)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결핵,
결핵이 또다시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
3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 수는 820만 명에 달했으며 이는 1995년 결핵 환자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연간 신규 환자 수치다.
WHO는 지난해 결핵 사망자 수가 125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32만 명
전문 경영인 운영 조직으로 탈바꿈후임자는 뵈르게 브렌데 WEF 총재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창립자 겸 회장이 일선에서 퇴진한다. 2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50년 이상 WEF 경영을 맡았던 슈밥 회장은 내년 1월 회장직에서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WEF 측은 “우리는 2015년부터 소집 플랫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보건 분야 세션에서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팬데믹으로부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를 지키는 건 국제사회의 연대”라며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 세계 시민들 간 연대를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대한민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미국과 캐나다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펀드에 1억달러 공여를 약속했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했다”며 “(이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후 일정 조정11월 기후정상회의 앞두고 기후대응 논의하는 원탁회의다른 G7 정상들도 불참하는 건 아닌지 우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유엔 기후변화 정상 원탁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원탁회의가 11월 열릴 유엔기후정상회의 초석이
사노피글로벌헬스(Sanofi Global Health)는 전 세계 극빈 국가 내 취약계층을 위해 비영리로 제공할 사노피의 표준치료 의약품 신규 브랜드 임팩트(Impact) 출범을 최근 발표했다.
8일 사노피에 따르면 임팩트 브랜드에는 인슐린, 글리벤클라마이드, 옥살리플라틴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40개 저소득 국가에 사노피 의약품 30종을 공급할 수
신풍제약이 남북교류 협력 중 말라리아 치료제 지원 가능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80원(2.09%) 오른 8810원에 거래 중이다.
말라리아 치료제 지원은 남북교류 협력 중 인도적 지원 방식 중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의 핵심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유니세프 AWOO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WOO’는 내 동생이라는 의미로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40명이 참여했다. 만들기 꾸러미를 구매하면서 기부한 금액은 UN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결핵·말라리아의 위협받고 있는 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기부왕’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게이츠는 15억 달러(약 1조6300억원)에 달하는 MS 주식을 그가 운영하고 있는 빌앤멜린다재단의 자산신탁에 기부했다고 블룸버그가 재단 대변인인 에이미 앤라이트의 말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이 금액은 지난달 30일
엑세스바이오(Reg.S)는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를 위해 John Snow, Inc.(JSI)와 말라리아 제품의 판매를 위한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를 위해 계약 체결로, 이번 계약은 제품별 판매단가 책정을 위한 것이었으며 구매시기 및 구매수량은 추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VGX인터는 8일 관계회사인 이노비오(Inovio)와 PATH가 말라리아 예방 DNA백신에 대한 우수한 동물실험 결과를 얻어 공동연구를 지속하기로 함에 따라 미국 휴스턴 소재 생산시설을 통해 빌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말라리아 백신 개발 프로그램(MVI)의 임상연구에 시료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PATH는 AIDS, 결핵, 말라리아와 같은 질환을
동아제약이 결핵치료제 WHO 품질인증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9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거래일대비 2.78%(3000원) 오른 1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동아제약은 국내 첫 경구용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우수의약품 PQ(사전품질인증)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결핵치료제 WHO PQ승인으로 ‘WH
“담배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600만명으로 에이즈와 말라리아, 결핵 사망자 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담배의 유해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챈 사무총장은 특히 담배 회사들의 강력한 로비로부터 흡연 규제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약 1억3천만달러를 들여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VOA에 따르면 UNICEF는 예산과 외부 지원을 포함해 1억2800만달러(1570억여원)의 지원 계획을 담은 사업안을 집행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전체 예산의 66%
22일 뉴욕에서 열린 게이츠재단 ‘골키퍼스 2025’ 행사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은 “수백만 아동의 생명이 달렸다”며 각국 지도자들에게 보건 원조 축소를 되돌리고 아동 건강 투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2045년까지 치명적 아동질환을 역사 속으로 밀어낼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