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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진짜 끝'…내달부터 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2024-04-19 10:30
  • 정부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강행에 유감…부작용 더 클 것"
    2024-04-18 14:58
  • '안식일 면접 거부'로 로스쿨 불합격…대법 “불합격 처분 취소해야”
    2024-04-04 10:52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개원 50주년 맞아
    2024-04-02 09:41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새 양곡관리법', 野 단독으로 농해수위 전체회의 통과…與 퇴장
    2024-02-01 13:33
  • 쌀 의무매입에 가격보장까지 '양곡법·농안법'…농식품부 "농업 발전 퇴보 가져올 것"
    2024-02-01 13:20
  • 코로나 때 직원 격리 계획서 안 쓴 요양병원…법원 "급여 환수요건 아니다"
    2024-01-21 09:00
  • 개 식용 금지에 이어 '루시법'도 수면 위로…찬반 '팽팽'[관심法]
    2024-01-10 15:14
  • 송미령 농식품 장관 후보자 "농가 소득 안정이 제1과제"
    2023-12-18 16:26
  • 열나고 기침하는 우리 아이, 독감 아니다? [e건강~쏙]
    2023-11-16 09:05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 오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투표…당선자 밤 11시께 윤곽
    2023-10-11 07:14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바로고, 7월 배달 건수 2120만 건 돌파…자체 기록 경신
    2023-08-17 09:26
  • 중증 정신질환자 91% 입원 안한다…“범죄 예방 위해 국가가 관리해야”
    2023-08-07 15:52
  • 정부 "코로나 곧 하루 7만명 넘을 것...의무 해제됐지만 마스크 써달라"
    2023-08-02 14:02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인데”…여름 독감 유행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7-25 16:50
  • 양곡법이 뭐길래…정쟁에 등 터진 공직 사회 [공무원 수난시대②]
    2023-07-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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