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추가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3명 중 의사와 방사선사 등 의료 종사자가 2명으로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카났다.
지금껏 국내 확진자 169명 중 의료 종사자는 32명으로 전체의 18.9%에 달해 5명 중 1명 꼴인 셈이 됐다. 애초 일반인보다 감염 확률이 높은 업종이지만 국내 일선 병원의 미흡한 감염 관리를 보여주는 반증이라는 지적도
보건당국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상황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의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재 추이로는 진정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집중관리하고 있는 병원에서의 추가 확산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아산충무병원과 강동
메르스 부부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메르스에 감염된 남편을 간병하던 중 메르스에 감염됐던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그는 지난 3일 사망한 36번 환자(82)의 배우자로 부부사망은 이번이 첫 사례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숨진 82번(여·82) 환자는 지난달 28~ 30일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남편 36번
“메르스에 감염된 선배 간호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6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간호대학 로비에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메르스 의심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건양대병원 간호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예비 간호사들이 모여들었다. 바로 건양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20여명의 학생들이었다.
이 자리에서 간호학과 학생회장 성지현(간호 3)양
보호구를 모두 착용하고도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바로 지난 3일 건양대병원에서 36번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간호사(39ㆍ148번 환자)입니다. 보건당국은 CCTV를 통해 이 간호사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오염된 마스크와 고글을 만지는 모습을 포착했고, 이 경로에서 메르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봤습니다. 보호구를 모두 착용했지만,
체액과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보호구를 다 착용하고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사례가 나와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거듭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로 확진자로 추가된 148번 환자(39·여)는 이달 3일 건양대병원에서 36번 환자(82)의 심폐소생술(CPR)에 참여한 간호사다.
당시
건양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 신씨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최근 건양대병원을 격려 방문한 최경환 부총리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자칫 감염자 접촉으로 격리 대상이 될 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씨 행적 조사 결과, 최 부총리와 맞닥뜨린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최 부총리 격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16일 조선
격리대상에서 제외된 후 감염된 간호사, 148번(39·여) 환자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건양대학교병원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15일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오늘(15일) 오후 5시부터는 응급실은 잠정 진료가 중단되며, 중환자실은 기존 환자 진료에만 국한하고, 신규환자의 입원은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어 “외래는 메르스 의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지는 양상이다. 감염자가 또다른 전파자가 되는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감염 연결고리는 끊기질 않고 있다.
15일 새로 확진을 받은 메르스 환자 5명 가운데 148번 환자(39·여)는 지난 3일 건양대병원에서 36번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의료인이다.
36번 환자는 CPR에도 사
보건당국이 삼성서울병원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더 큰 확산을 막고자 민관 합동 즉각대응팀을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간전문가 10명, 복지부 방역관 등 6명, 역학조사관 4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이 활동을 이날부터 시작했다.
삼성서울병원 관련해 격리와 모
메르스 환자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에게 CPR(심폐소생술)를 실시한 대전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3일 36번 확진자에게 CPR를 시행한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차 감염자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가 전파된 4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메르스 환자는 13일 기준 12명이나 늘어 138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12명의 메르스 환자가 유전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3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4차 감염자는 133번 환자(70)로, 5일과 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4차 감염자가 처음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12명 늘어난 138명이라며, 이 중 133번 환자(70)가 4차 감염자라고 밝혔다. 4차 감염자는 지난 5, 6일 76번 환자(75ㆍ여ㆍ6월10일 사망)를 운송하던 구급차 운전자다.
이번에 4차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0일 1번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중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 중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12번째 사망자는 23번 확진자(남ㆍ73세)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사이 건양대병원에 입원해 16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1일 메르스 확진 판정돼 충남대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하던 중 상태가 악화돼12일
방역 당국이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폐렴 환자 전수조사'를 마친 뒤 모든 병실이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전국 3000곳이 넘는 병원을 하루만에 조사한 터라 보건당국이 과연 제대로 진행했는지 의구심이 일고 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0일 이뤄진) 폐렴환자 전수조사 결과 전국에서 1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한 대만 남성이 9일(현지시간) 고열 증세를 나타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여부를 의뢰했다고 대만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룽중병원 신주 분원에서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 받고 있는 이 남성은 한국 체류 기간에 의료기관을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룽중병원 관계자는 “1차 검사결과는 음성반응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가 108명으로 집계됐다. 드디어 100명을 넘은 것이다. 여기에 이날 사망자 역시 2명 추가돼 전체 메르스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2차 유행 중심지로 지목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전날 추가 확진자가 3명에 그쳐 확산 기세가 다소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은 9일 메르스 확진 환자 8명이 발생한 대전 건양대병원을 찾아 "비공개는 없다는 원칙 아래 메르스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중구난방인 정보가 공개돼 혼선이 있으면 안 되므로 확인을 거쳐 하나로 통일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을 찾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됐다. 또 사망자도 추가로 1명 더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메르스 검사 결과 이날 8명이 추가로 나왔고,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14번 환자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을 때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