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건양대 의료진 껴안은 최경환, 감염자 접촉으로 격리될 뻔

입력 2015-06-16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양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 신씨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최근 건양대병원을 격려 방문한 최경환 부총리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자칫 감염자 접촉으로 격리 대상이 될 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씨 행적 조사 결과, 최 부총리와 맞닥뜨린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최 부총리 격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1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부총리가 건양대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일. 이날 신씨도 병원에 있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최 부총리 방문을 앞두고 만에 하나 메르스 잠재 감염자가 최 부총리를 만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 부총리 일행을 접견하는 의료진에 메르스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은 모두 제외했다. 최 부총리는 화상 전화나 병실 창 밖 먼발치에서 메르스 의료진을 격려하도록 병원 측이 조치했다.

설사 최 부총리가 신씨를 만났다 해도 시기적으로 격리 대상이 안 된다. 신씨의 상태를 조사한 메르스 민관대응팀은 신씨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전염력이 있다고 판단된 날은 10일 이후로 봤다. 이에 격리 대상자도 10일 이후 밀접 접촉자다. 최 부총리 방문은 그 전날인 9일이었다. 건양대병원 측은 "최 부총리의 방문이 의료진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며 "메르스는 공기 전염이 안 되므로 외부 인사가 와서 순시하는 수준으로는 메르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0,000
    • -0.07%
    • 이더리움
    • 3,58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1.14%
    • 리플
    • 1,920
    • +0.05%
    • 솔라나
    • 151,100
    • -2.33%
    • 에이다
    • 312
    • +0.65%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6,920
    • +0.48%
    • 샌드박스
    • 52.8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