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조성…2029년 준공 예정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KT클라우드의 안산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데이터센터 시공 사업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KT클라우드 안산 AI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전용량 50MW, IT 부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부터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까지 주요 업무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주택공급 속도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60MW급 규모ㆍ10월 착공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의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사업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연내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가 약 1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독자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별로 따로 개발·적용하던 BIM 기술과 기준을 공유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공공부문 표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LH는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모델링 단지지만 신축 아파트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구조물을 전부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증축하는 방식이어서 전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만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처럼 말했다. 1994년 준공된 느티마을4단지는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수평·수직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미래 공항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성장 한계, 수익구조 정체와
배관·배선 공정 통합해 전기 공사비 최대 20~30% 절감신축 공동주택 시범 적용 완료…리모델링·플랜트로 확대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케이블 신공법이 공동주택 현장 검증을 마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의 시공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 부담까지 낮추려는 취지다.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A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렵게 끌어올린 경영평가 등급을 흔들림 없이 지켜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정보모델링(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단지 조성 공사의 토공 설계를 자동화해 운반량을 줄이고 설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LH는 25일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2026’ AI 확산에 공정·원가·품질 관리도 '예측관리'로 전환전문가들 “AI, 인력 대체보다 PM 역량 강화에 방점”
“AI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하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한국도로공사가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확대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민간 건설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기업 근로자에게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세계적인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이 체결한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 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며 “건설 산업은 이제 단순 시공을 넘어 기술과 감성, 데이터가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 한 해를 “엄중하게 돌이켜본다”며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꺼내 들었다. 그는 “안타까운 중대 재해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체계적으로 구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S’ustainability(지속성), ‘M’odular(모듈러),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R’obotics automation(로봇 자동화), ‘T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건설정보모델링(BIM)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운영하는 기술이다.
LH는 20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챌린지(Smart Construction Challenge)’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건설 분야 최강자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증(ISO 19650)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全)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
ISO 19650은 BIM의 계획, 실행과 정보관리에 대한 국제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탄소중립 시공”…스마트건설 청사진 제시AI·디지털 전환 가속…BIM·드론·로보틱스 등 현장 적용 강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5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술 간 연결과 융합을 통해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건설 현장의 관리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안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현장 관리에 드론을 활용하고, 다양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메이사와 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