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대규모 지분 평가차익을 거둔 가운데, 반도체 부품 신사업에 진출하며 첨단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지분율 40.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지배구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올해 상반기 26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올해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 달성할 계획이다.
대동기어는 올해 상반기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주요 고객사로부터 총 2628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대동기어 연매출(2209억 원)의 약 119%를 차지하
유상증자 통해 지배구조 강화 및 책임 경영 확립SIMTOS 2026 참가…AI 자율제조 CNC 자동선반 4종 공개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종속법인 미래산업의 지배력을 강화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
건설중장비 부품 기업 진성티이씨가 미국 건설경기 회복과 대미 투자 확대 영향으로 북미 주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캐터필러가 수요 확대에 대비해 발주량을 늘리면서 올해 1분기에도 주문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재고 확보 수요와 리쇼어링에 따른 공장 건설 확대가 건설장비 수요 증가로 이
4년 만에 80억 투자 차익 실현…재무구조 개선
건설장비 부품 및 초정밀 장비 전문기업인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충남 아산에 있는 복합 아울렛 쇼핑몰 ‘퍼스트빌리지의 토지와 건물을 느헤미야에 840억원에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22년 5월 31일 퍼스트빌리지를 760억원에 인수한 이후 4년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해 왔으며 이번 매각을 통
로아앤코는 자회사 에스엘에너지를 통해 초정밀 장비 기업인 넥스턴바이오의 유상증자 약 12억 원과 제8회 전환사채 약 10억 원 등 총 22억 원의 납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사용 용도는 확정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조달과 더불어 넥스턴바이오는 100% 자회사
로아앤코그룹 계열사인 초정밀 장비 기업인 넥스턴바이오가 100% 자회사인 롤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롤코리아는 2022년 7월 넥스턴바이오의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됐으며 최근 100% 자회사가 됐다. 이번 합병 종료예정일은 10월 1일이다.
롤코리아는 1979년에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사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원자력 산업의 본격적인 부흥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규 원자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미국 내 우라늄 생산 및 농축 산업 재건을 핵심으로 하는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23일(현지시각) 미국의 원자력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SOL 미국원자력SMR'가 12%대 강세를 보였다고 신한자산운용이 26일 밝혔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인 오
신한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다시 부각받고 있는 미국의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이 우세했지만 최근 AI 확산에 따른 전력원 확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 등이
넥스턴바이오는 건설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주요 종속기업인 롤코리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이후 수혜가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롤코리아의 관계자는 “당사는 1979년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을 생산해 건설 중장비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HD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통
3년간 최대 12억 원 지원고도화‧지속가능성‧산업·경제적 파급효과 기준
중소벤처기업부가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지원대상에 우선정공ㆍ코스메카코리아ㆍ프라코ㆍ현대정밀을 추가로 선정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해당 기업들에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디지털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
현대중공업이 또다시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4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자신의 고객인 선주 P사의 특정 납품업체 지정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7년 4월부터 1년간 30년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이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또 다시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9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000년 디젤엔진을 개발한 현대중공업은 이 엔진에 사용되는 피스톤을 하도급
건설장비 부품의 납품가격을 낮출 목적으로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기계가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 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4억3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업체(법인)과 관련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성 장관은 13일 부산의 건설장비 부품 수출업체인 에스에이치팩를 찾아 “우리 기업들의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2018년 1150개사에서 2019년 1600개사로 확대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별 소규모 전시관을 연계한 통합 한국관 추진을 통해 전시 홍
두산은 1990년대 중반 과감한 사업 개편과 2000년대 적극적인 M&A를 통해 소비재 중심의 기업에서 에너지, 건설 장비, 부품 제조 등 기간산업 중심의 기업으로 체질을 바꿨다. 1992년 경기도 용인 수지에 설립된 두산기술원에서는 보일러, 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친환경 발전 설비, 수처리 등 새롭게 확보한 원천기술을 더 정교하게 다듬으며 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일신PTFE, 아하산업, 디에이치콘트롤스 등 조선기자재 3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 승인했다. 올해 들어서만 25개사의 사업재편 계획이 승인되면서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50개사의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 승인
한양증권은 24일 에버다임에 대해 올해 판매처 다변화 등으로 사업부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중동과 신흥 건설시장 판매가 꾸준한 가운데 판매처를 다변화 하고 있으며 중국 굴삭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 들었다”며 “국내 소방차 발주증가, 해외사업부 실적개선 등의 영향으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