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해 12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77.2로 전월 대비 5.0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반등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로 공사기성지수(89.3)는 전월 대비 3.4p 하락했고 공사대수금지수(84.0)도 1.5p 낮
공사비 뛰고 환율 급등에 ‘이중고’서울 착공 13%·수도권 10% 감소
내년 건설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 공사비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정비사업과 토목 공사는 지연이 이어지면서 업황 회복 동력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발표한 ‘2026년 건설시장 전망’에 따르면 내년 국내 건설 수주액은
건설 경기 침체가 자재 시장에도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입 자재 원가는 올랐지만 건설 수요 자체가 줄어든 탓에 자재 가격은 내려가거나 제자리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월간건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수입 건설용 중간재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9% 상승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
지난해 해외 건설 연간 수주 목표액인 400억 달러 달성이 사실상 무산됐다. 비상 계엄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올해 수주에도 부담이 커졌다.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인 '원팀 코리아'의 행보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신인도 및 외교 라인 회복이 시급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024년 1~11월 국
정부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안정적 인력수급과 건설기계 시장 안정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ㆍ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건설업계는 전망이 불투명하고, 체계적인 훈련ㆍ경력관리 시스템이 미흡해 청년층 유입이 감소하고 있다. 형틀목공 등 고강도ㆍ고위험 공종의 경
최근 3년간 공사비가 30% 이상 급등하면서 재건축ㆍ재개발 추진이 지연되는 등 주거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관급자재 조달체계 개선과 공공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ㆍ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재비 급등기에는 수주물량이 확정돼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7일 국제적 클레임 컨설팅사인 퀀텀글로벌솔루션과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건설시장 동향과 건설공사 리스크, 해결방안, 체크리스트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재건사업 추진 소식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의 공공조달시스템 및 건설공사 추진 방
국내 건설사 미국 수주 실적, 전체 해외 수주의 '1%' 수준 “코로나19 장기화, 유가 변동성 영향 더 커”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 건설사는 백악관의 주인이 누가 되든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는다. 국내 건설사들이 올해 미국에서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을 확대․개편해 5월 1일부터 9개 거점국가 1만1000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OVICE)은 해외 진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24일 ‘미국 건설시장 진출전략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최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이다.
이날 세미나 주제의 첫 순서는 최석인 건산연 기술정책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은 ‘미국 건설시장 동향과 기업의 진출전략’이다. 이어 손태홍 건산연 연구위원이 ‘미국 ppp시장 현황과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지원하는 등 연구 업무를 수행할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내년 2월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해외건설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한다.
이 센터는 해외건설촉진법에서 정한 업무 외에 우리나라 해외진출시장·공종 다
해외건설협회는 동남아시아 건설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인도네시아 지부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해외지부는 지난해 9월 UAE 지부(아부다비 소재)를 출범한데 이어 다섯 번째 지부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소하는 것이다. 내달에는 페루 및 리비아 지부를 개소할 예정이다.
해외 지부는 해당국 및 주변국의 건설시장 동향과 프로젝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 현지 건설시장 동향파악 등을 위한 '2010년 싱가포르ㆍ베트남 해외건설 연수시찰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협회는 이번 시찰에서 싱가포르와 베트남의 정부정책, 도시개발계획 등을 정부 주요기관 및 투자기관을 통해 사업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또 쌍용건설,
해외건설협회는 인도 뉴델리 인근의 구르가온에 인도지부를 설치하고 24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인도지부는 인도와 서남아시아 주변국의 건설시장 동향과 사업 정보, 경쟁국 업체들의 수주활동 정보를 수집해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망'을 통해 우리 건설사들에 제공하고, 현지 진출 기업을 위한 상담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건설협회 해외지부는 현재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녹색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동향과 전망을 비롯해 미래 녹색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 원자력, 가스, 환경 등 유망 플랜트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국내 건설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19일 지식경제부 해외진출기업지원단이 발표한 '인도 건설시장 동향 및 진출 확대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향후 20년간 8%이상의 고도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역대 최고의 인프라 투자 및 구축방안을 담은 경제개발계획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인도의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은 16일 오전9시 일본 도쿄(東京) 로얄파크 호텔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일건설협력협의회 총회’에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한일건설협력협의회는 지난 1977년 설립돼 2년에 한번씩 한일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국내 경제와 건설시장 동향 및 해외 활동 상황, 건설 기자재 및
KOTRA와 해외건설협회가 23일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조환익 사장은 취임 이후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주 지원 시스템을 강조해 왔다. KOTRA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18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올해 1분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 및 주택, 학계,관계 등 관련 분야 박사급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1997년 설립한 비영리 전문단체로 현재 장성각 벽산건설 전무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건
한국과 일본 양국 건설업계간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77년에 창설된 '한·일 건설협력협의회' 제21차 총회가 11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날 총회에서 양국은 공동합의문 낭독(사진)을 통해 양국 건설업계간 유대와 실질적인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것과, 중동, CIS, 인도 등 제3국 시장에서의 양국간 조인트 벤쳐(J/V)협력 증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