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2월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 출범

입력 2013-10-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지원하는 등 연구 업무를 수행할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내년 2월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해외건설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한다.

이 센터는 해외건설촉진법에서 정한 업무 외에 우리나라 해외진출시장·공종 다변화 전략 개발, 부가가치 제고 방안 연구, 해외건설 금융지원 방안·기법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토부는 해외건설 전문 연구기관의 출범으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할 있게 돼 최근의 해외건설수주 급증국면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센터는 기존의 해외건설 관련 센터(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와 각종 해외건설 정보 교류 등 기능의 연계를 통한 해외건설 전반을 아우르는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법제처·안전행정부의 권고사항을 수용하여 ‘알기 쉬운 법령’에 따라 법령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법령서식’에 있는 주민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11월 25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의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1,000
    • +2.21%
    • 이더리움
    • 3,41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13%
    • 리플
    • 2,063
    • +1.13%
    • 솔라나
    • 124,500
    • +0.5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630
    • +0.1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