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사업의 사업비 분담 구조가 확정됐다. 총사업비 2조6996억원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1조2234억원, 한국공항공사가 1조4762억원을 부담한다. 정부는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세부 내역도 확정해 향후 보상과 설계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30일 변
공정위, 인허가 미승인 숨긴 시행사 4곳 적발…3곳은 거짓 ‘마감임박’ 광고 시정명령 불이행한 드림하우징·대표자 고발
예비 임차인 모집률이 30% 안팎에 불과한데도 ‘마감임박’이라며 계약을 재촉한 민간임대아파트 시행사들이 제재를 받았다. 또 아파트 건설에 필요한 관할청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숨겨 소비자가 사업 추진 여부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게
11월 8일까지 접수…6개월 해외 연수 기회 제공
한미글로벌은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건축·기계·전기 분야의 건설사업관리(PM)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내년 2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과 관련 직무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사업 이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체코 정부 및 산업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17일과 18일(현지시간) 양일간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판교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광주시와의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 업무협약(MOU), 위례-삼동선 조기 착공 추진 등 잇따른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인 판교·분당 일대 혁신기업을 하나로 묶은 '판교테크밸리 액티브 ETF' 출시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착공·준공 실적이 직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전년보다 24%, 준공은 51% 가량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
시, 규제철폐안 10개 발표…올해 총 113건 개선이달부터 청년안심주택 반려동물 동반 입주 가능주택가 공동주차장 조성 기준 완화 등도 포함돼
앞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청년도 청년안심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차장 조성도 쉬워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시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용인특례시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비 분담비율, 분담금 납부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명문화한 협약을 내년 초에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남지구 사업시행자인 LH가 시에서 요구한 교통개선대책을 받아들이고 동백IC 설치사업비의 일부인 29.5%를 부담하기로 한 것과 관련한 협약을 시와 LH가 체결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4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자 재모집을 위한 2차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 내용은 4일 서울시와 KDI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는 8월 16일 사업자 모집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하고 지난달 25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았으나, 민간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시 관계자는 “재공
위례신사선 재공모 마감일 25일까지 서류 접수 '0'2008년 계획됐는데 16년째 공사 시작도 못 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16년째 첫 삽을 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섰지만 참여하려는 건설사가 없어서다.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새로운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했으나, 마감일인 25일까지 1단계 사
한국수력원자력이 5500억 원 규모의 일감 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은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영동양수발전소 1, 2호기 토건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DL이앤씨·지평토건과 영동양수발전소 1, 2호기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5538억 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건설 기간 토목, 건축 등과 관련된 협력기업에도 대규모
16일 위례신사선 제3자 제안 재공고건설사업비 1조7605억 원으로 증액
서울시가 도시철도 건설사업비를 증액하고 공사 기간은 연장하는 방안을 통해 ‘위례신사선’ 재추진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이달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고에는 당초 가격기준일인 201
경기 용인특례시는 올해 시가 발주한 건설사업에 대한 현장감사, 계약심사 등 예방 감사를 진행해 103억5000만 원의 예산을 줄였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설계단계부터 현장 확인을 해 경제성을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어려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계약심사를 통해 각 부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상부 공간을 통합 개발하는 내용의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철도지하화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철도 지하화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화해 소음·진동·분진 문제와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권 의원은 정부와 협의해
TK신공항 건설·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본회의 통과예타 완화 법안 국회 기재위 소위 통과총선 전 여야 번개 협치...윤희숙 “미래세대에 죄”
서로를 헐뜯기 바빴던 여야가 손을 맞잡았다. 돌연 협치의 길로 들어선 이들은 총선을 1년 앞두고 있다는 데서 공감대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가부채가 1000조 원이 넘는 상황에서 진행될 국가재정 악화
원자력발전(이하 원전)의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가 2조 9000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K-원전 팀코리아로 2027년까지 총 5조 원 규모의 원전 기재자 프로젝트 수주의 목표도 세웠다. 특히 원전 르네상스를 함께 이끌어갈 중소기업 100곳도 집중 육성한다. 지난해 폴란드와 협력의향서(LOI) 체결, 이집트 원전건설 프
4ㆍ7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딱 40일 남겨두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지만 사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는 받아야 하므로 법이 통과됐다고 당장 착공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공항시설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따른다.
정부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 모집을 통해 올해 10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150호 내외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을 짓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약 10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해
한프의 공장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80MW급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될 전망이다.
한프는 충청북도, 한국서부발전, KB증권과 진천군에 그린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와 합목리에 있는 한프 소유 2만7000여 제곱미터의 공장 부지에 건설되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사업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150호 내외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을 짓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안에 약 15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오는 18일 오후 1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