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공을 위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9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상과 공사 준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LH 핵
‘서울시→철도공단→국토부’⋯직통 아닌 단계별 전달“보고 지연, 절차 누락 아닌 보고체계 작동 문제”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사태가 국가철도공단 중심의 보고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보고 절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정상적으로 통보해
워싱턴서 고객 대상 SMR 세미나 개최
한미글로벌이 미래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미글로벌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SM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에너지·기후정책 전문기관인 GABI(Global America Bu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2026’ AI 확산에 공정·원가·품질 관리도 '예측관리'로 전환전문가들 “AI, 인력 대체보다 PM 역량 강화에 방점”
“AI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하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내달 20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 대상을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한미글로벌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 PM 기업 터너앤타
프랑스 퐁피두센터 세번째 해외 거점돌발변수 조율 등 무재해∙적기 준공 관리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 현대미술관인 퐁피두 센터 국내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는 4일 개관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
“별도 긴급ㆍ요약 보고 없어”“서울시 제안 보강안, 검증 필요”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 관련, 서울시가 내용을 6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고했다는 주장에 대해 “방대한 월간보고서 내 일부 업무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25일 반박했다.
이어 “별도의 긴급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관련 사실을 인지한 직후부터 공문으로 세 차례 보고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철도공단은 해당 내용을 직접적으로 알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보고를 지연했다고 맞선 상황이다.
18일 서울시는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2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해 서울시가 정기보고서를 통해 이미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직접 보고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공단은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항은 보고서
與 “서울시 공사 최종 책임자는 서울시장”野 “철도공단 세차례 통보…괴담자제해야”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발견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철근 누락 등을 은폐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앞서 국토부는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점검
글로벌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자로 낙점되며 목동 재건축 시장의 ‘설계 강자’ 입지를 굳혔다.
희림건축은 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열린 ‘목동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설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미국 산업 플랜트ㆍ원전 프로젝트 공동 수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
한미글로벌이 캐나다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산업 플랜트·재생에너지·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나선다. 미국 내 대형 생산시설과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미글로벌은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 공동
대한건축사협회가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성을 약화시켜 안전관리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 건축사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28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감리 독립성을 훼손하는 제도 개편을 중단해야 한다”며 개정안 철회를 요구했다.
김 회장은 이날 ‘탁상행정 중단’, ‘대형업체 우선 지정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협회는 개정안이 대형 건설사업관리자에게 감리 권한을 확대하는 구조라고 보고 있다.
쟁점은 감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개정안은 건설사업관리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우선 지정하고, 복수 건축물 해체 시 동일 감리자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김 협회장은 "감리는 시공과 분리된 독립적 위치에서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