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관계자 300여 명 대상 예방교육 실시하도급 현장관리단 운영⋯계약·대금 지급 등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하도급 거래 전반을 점검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공
건설 카르텔 전담조직, 정비사업도 조사 대상사업장 나눠먹기·입찰 조율 땐 담합 소지단독 응찰·선별 수주는 구분 필요
공정거래위원회가 건설 분야 카르텔 전담조직을 가동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건설사 간 사업장 배분이나 입찰 참여 조율이 담합으로 판단될 수 있는 만큼 기존 수주 관행도 한층 조심스러워질 전망이다.
1일 정비업
10월 1공구 부지조성공사 착공2028년 팹 1호기 착공 목표사유지 보상 99% 절차 진행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논밭 너머 산자락 곳곳은 나무가 베어져 붉은 흙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달 부지 조성공사 착공을 앞두고 벌목과 문화재 조사 등 사전 작업이 진행되면서 본공사를 준비하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앞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팹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점 310.8점을 받아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40억 달러 이상 투입 AI 메모리 생산기지 건설 지원2028년 클린룸 완공 목표…설계·공정·원가·품질 통합 관리
한미글로벌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PM)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8000여명 쟁의 돌입…출범 후 첫 파업 위기공공주택 6.2만가구 착공 목표…하반기 5.1만가구 남아공급 역할 커진 LH…분사·노사갈등 부담 커져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대폭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총파업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올해 계획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 상당 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된 데다 정
전북자치도-전주시와 MOU…지분 참여와 함께 설계ㆍPMㆍCM 수행6000억 규모 사업비 투입…국제금융센터ㆍ호텔ㆍ컨벤션ㆍ소호오피스 등 구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
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착공 전 공사비ㆍ계약조건 등 검토
한미글로벌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한미글로벌은 희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로,
5개사 ‘PMDC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100MW급 하이퍼스케일 표준모델 공동 개발
LG유플러스가 건설·설계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에 나선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삼우씨엠ㆍ삼우디씨디와 MOU…성남 보유 부지에 9.8MW급 센터 구축내년 착공ㆍ2029년 가동 목표…한전 전력 공급 협의 완료
성문전자가 2000억 원 규모의 엣지(Edge) 데이터센터(IDC) 사업에 진출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상장사 가운데 엣지 IDC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 것은 성문전자가 처음이다.
성문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착공 시점을 당초 12월에서 10월로 약 2개월 앞당긴다.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우선 조성하기 위해서다.
LH는 사업자 선정 절차를 단축하고 착공 전 공사를 병행해 다음 달 1공구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PM) 분야에서 세계 6위에 오르며 한국 기업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미국 기업 제외) 6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ENR은 매년 전년도 매출을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지분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희림은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동시에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금융·호텔·컨벤션이 결합된 복합 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한다.
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과 부실한 품질검사, 감리의 관리·감독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실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공을 위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9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상과 공사 준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LH 핵
‘서울시→철도공단→국토부’⋯직통 아닌 단계별 전달“보고 지연, 절차 누락 아닌 보고체계 작동 문제”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사태가 국가철도공단 중심의 보고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보고 절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정상적으로 통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