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착공 전 공사비ㆍ계약조건 등 검토
한미글로벌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한미글로벌은 희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로,
5개사 ‘PMDC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100MW급 하이퍼스케일 표준모델 공동 개발
LG유플러스가 건설·설계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에 나선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삼우씨엠ㆍ삼우디씨디와 MOU…성남 보유 부지에 9.8MW급 센터 구축내년 착공ㆍ2029년 가동 목표…한전 전력 공급 협의 완료
성문전자가 2000억 원 규모의 엣지(Edge) 데이터센터(IDC) 사업에 진출하며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상장사 가운데 엣지 IDC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 것은 성문전자가 처음이다.
성문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 착공 시점을 당초 12월에서 10월로 약 2개월 앞당긴다.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우선 조성하기 위해서다.
LH는 사업자 선정 절차를 단축하고 착공 전 공사를 병행해 다음 달 1공구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PM) 분야에서 세계 6위에 오르며 한국 기업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미국 기업 제외) 6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ENR은 매년 전년도 매출을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지분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희림은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동시에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금융·호텔·컨벤션이 결합된 복합 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한다.
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과 부실한 품질검사, 감리의 관리·감독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실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공을 위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9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상과 공사 준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LH 핵
‘서울시→철도공단→국토부’⋯직통 아닌 단계별 전달“보고 지연, 절차 누락 아닌 보고체계 작동 문제”
서울시는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사태가 국가철도공단 중심의 보고체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정한 공식 보고 절차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정상적으로 통보해
워싱턴서 고객 대상 SMR 세미나 개최
한미글로벌이 미래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미글로벌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SM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에너지·기후정책 전문기관인 GABI(Global America Bu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2026’ AI 확산에 공정·원가·품질 관리도 '예측관리'로 전환전문가들 “AI, 인력 대체보다 PM 역량 강화에 방점”
“AI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하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내달 20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 대상을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한미글로벌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 PM 기업 터너앤타
프랑스 퐁피두센터 세번째 해외 거점돌발변수 조율 등 무재해∙적기 준공 관리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 현대미술관인 퐁피두 센터 국내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는 4일 개관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
“별도 긴급ㆍ요약 보고 없어”“서울시 제안 보강안, 검증 필요”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 관련, 서울시가 내용을 6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고했다는 주장에 대해 “방대한 월간보고서 내 일부 업무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25일 반박했다.
이어 “별도의 긴급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