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인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한 결과, 협약(MOU) 22건과 계약 19건 등 약 91억 원 규모의 해외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인프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국토교통부가 최근 1차관과 2차관을 잇달아 교체하며 사실상 2기 체제에 들어갔다.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은 집값 안정과 적기 공급, 교통·사회간접자본(SOC)을 맡는 2차관은 KTX·SRT 통합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전망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1·2차관을 연이어 교체했다. 정책 추진 체계
“되고파, 너의 회사. GS건설에 취업하면 볼 수 있는 오빠들”
최근 건설 업계가 수직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청년층과의 유대감을 쌓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유튜브를 넘어 숏폼까지 진출하며 SNS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미 대형 건설사들은 모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 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체계적으로 구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S’ustainability(지속성), ‘M’odular(모듈러),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R’obotics automation(로봇 자동화), ‘T
전남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일자리·경제 분야의 경우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하고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산업불황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광양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발탁…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핵심 경제·재정 라인에 보수 진영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통합과 실용'을 앞세운 인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건설 정책을 전면 손질한다.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해외 진출 모델을 육성하고, 금융 결합형 사업을 확대해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 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한국과 미국이 FTA 공동위원회를 조만간 개최해 지난 10월 APEC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한미 양국 간 진전된 ‘미래형 동맹’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진전된 관세 협상 후속 조치로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를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비관세 분야에 대한 합의의 세부 이행계획을 국익에 가장 도움되는 방향으로 협의하겠다"며 "제네릭의
HL그룹은 ‘CES 2026’에 참가해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HL디앤아이한라까지 주요 4개 사가 그룹 단위 통합 부스를 구성한다고 12일 밝혔다.
HL그룹은 ‘인텔리전스 인 액션(Intelligence In A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HL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은 다양한 로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기업이 현장의 안전관리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건설 부문에는 총 259개 현장이 참여했으며 상시평가 강화, 다국적 근로자 대상 번역 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6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에서 주최한 'UAE 국경일 기념행사'에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UAE는 한국의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
해외건설협회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국토교통부 국제감축사업의 일환으로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UNFCCC 부대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시간 18일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파리협정 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모색: 감축 이행수단 및 기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한 협력국 정
㈜한화 건설부문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및 서울시 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8월 세 기관이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건설 분야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실습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효성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배인한∙배용배∙박남용 부사장 등 16명 승진신규 임원은 13명 선임⋯젊은 인재∙여성 인재 발탁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DL이앤씨와의 협력이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고 예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17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실린 ‘스마트 건설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건설 분야의 연구동향’에 따르면, 전 세계 건설 분야 스마트 건설 및 AI 시장은 2018년부터 연평균 약 17%씩
대우건설은 10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