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또한 7개 의대(순천향대·단국대 천안·충북대·건국대 충주·충남대·건양대·을지대)가 970명으로 늘어난다. 이는 강원권보다는 낮지만 의대 정원은 2.01%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제주 지역도 제주대에서 100명이 늘어난다. 전체 학생 수 대비 의대 정원은 1.64% 차지한다. 이어 △대구·경북 1.62% △호남 1.60% △부산·울산·경남 1.36% 순이다.
지역인재전형은 지방...
회의에 참여한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등 교수들이 오늘부터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대, 충북대, 조선대, 순천향대, 중앙대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자체 결의했다. 다만, 사직서 제출 시 한 달의 유예기간을...
건국대(충주)와 을지대는 각각 100명, 차의과대는 80명으로 증원됐다.
의대 정원을 93명에서 150명으로 늘린 순천향대는 순천향대서울병원과 순천향대부천병원을 운영한다. 경기 안양 성심병원과 서울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을 보유한 한림대도 강원에 있는 의대가 76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동국대 일산병원이 있는 동국대도 경북...
정환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유통학회장을 역임한 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소상공인과 유통업계 간 상생방안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자문을 해줄 예정이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하다 의료인공지능솔루션 기업을 창업한 기업인으로 첨단 기술개발 및 창업·벤처기업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또 가천대(40명→130명), 울산대(40명→120명), 단국대(40명→120명), 성균관대(40명→120명), 아주대(40명→120명), 제주대(40명→100명), 건국대 분교(40명→100명), 을지대(40명→100명)도 큰 폭으로 증원된다.
서울 지역은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의료여건이 충분한 서울 지역은 신규로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교원 확보·강의실 등...
앞서 박 단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MRC) 센터장,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장,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 단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6년 바이오벤처 단디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해 패혈증 치료제, 슈퍼박테리아용 항생제, 면역항암제 및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개발에 매진했다. 현재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HLB사이언스에 편입됐다....
또한 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 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이랜드월드의 조직문화와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 시간을 마련한다.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는 “온·오프라인 패션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유한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에서 활약할 인재를 기다린다”며 “본인만의 취향을 트렌드로, 본인의 열정...
뉴로벤티는 서울대 약대 출신의 신찬영 대표(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동철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분야를 이끄는 신 대표는 뇌신경질환 분야 203편의 SCI(E) 논문을 등재하고 다수의 뇌질환 특허를 보유한 전문가다.
핵심 파이프 라인 ‘NV01-A02’는 치료제가 없는 유일한 신경질환인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타깃으로 10조 원이 넘는 신규...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가운데 부동산 거래세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보유세 비중은 다른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공시가격과 별개로 거래세 분야를 조화롭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 역시 “부동산 보유세 축소가 매수세로 이어지긴 어렵고, 거래세를 줄여야 한다. 취득세나 양도세...
총회에 참석한 의대는 강원대·건국대·건양대·계명대·경상국립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서울대·아주대·연세대·울산대·원광대·이화여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 등 20곳이다.
이런 가운데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네 병·의원 개원의 모임인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전날 학술 세미나 자리에서 “전공의에...
비대위 총회에 참석한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계명대, 경상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서면 제출), 부산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 총 20곳이다. 이들 중 16개 대학은 교수 설문조사를 마쳤고, 4개 대학은 진행 중이다.
교수들은 사직서 제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
한편 전공의 집단행동은 지난달 20일부터 본격화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제주대, 원광대, 울산대, 인제대, 한림대, 아주대, 단국대, 서울대, 경상대,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부산대, 가톨릭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도 이날 오후 7시 화상회의를 통해 대학별 교수 사직 여부 취합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무탄소에너지 이용 극대화를 위해 전력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그린수소 생산 단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과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통한 원전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참가 신청은 6월 3~28일 진행한다.
스튜디오 부문은 1월 18일~2월 1일 사전 신청해 선정된 강남대, 건국대, 고려대, 단국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한남대, 한양대홍익대 등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글로컬)는 기존 40명에서 120명으로, 강원대는 기존 49명에서 140명으로 늘려달라고 신청했다. 대구가톨릭대(정원 40명)는 80명으로, 동아대(정원 49명)는 100명으로, 부산대(정원 125명)는 250명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의대 정원 배정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신청 규모를 토대로 이달에 보건복지부와 배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4월...
그러나 서울지역 대학 중에서도 건국대, 광운대 등 9개 대학의 10개 학생부교과전형은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 중에서도 광운대, 덕성여대(고교추천), 명지대(지역균형), 서경대(교과우수), 성공회대, 한성대(지역균형)는 다른 평가요소 없이 학생부교과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른 평가요소가 없기 때문에 합격자의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