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결제망(한은금융망, BOK-Wire+) 마감시간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후 8시로 연장된다. 이를 통해 국가 간 지급효율성이 제고되고 외국인 투자자 결제 시차가 줄어드는 등 외환ㆍ채권시장의 글로벌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한은은 30일부터 기존 오후 5시 30분이던 한은금융망 마감시간을 2시간 30분 연장한 오후 8시로 조정한다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선진국지수 편입 TF
"외국인 투자자 당일 환전자금, 당일 증권결제에 활용"
정부가 한국은행금융망(BOK-Wire+)과 예탁결제원의 채권기관 결제시스템(e-SAFE) 운영 마감시간을 현행 17시30분에서 20시까지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이형일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이러한 내용의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BIS CPMI, ‘ISO 20022’ 도입 시 공통 요구사항 정의 보고서 발간 국가간 지급서비스 개선 일환으로 마련…정보항목 불일치 해소
한국은행은 오는 2026년까지 거액결제시스템인 한은금융망에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ISO20022 공통요구사항’을 반영해 ISO20022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BIS CPMI(지급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3단계에 돌입한다.
지난해 8월부터 클라우드에 CBDC 환경을 조성하고 모의실험을 진행해왔는데, 올해 3분기부터는 금융기관과 협업해 실제 테스트에 옮기겠다는 구상이다.
4일 복수의 시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1일까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3단계 CBDC 테스트 참여 의향서를 접수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1단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에 구현한 CBDC의 기본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향후 NFT(대체불가토큰) 구매, 개인정보보호 등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상환경에 구현한 CBDC가 실제 가동 가능할지, 국제 표준과 발맞춰나갈 수 있을지 등은 숙제로 남았다.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사업이 기술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CBDC 관련 용역을 수주하기 위해 업계가 발벗고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CBDC와 연동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는 네이버ㆍ카카오의 물밑싸움이 치열하다.
◇한국은행, CBDC 시범사업 연내 가동
한국은행은 2018년 1월
핀테크·빅테크에 지급결제 권한 놓고 대립..2019년초부터 갈등 잉태입법발의 격돌에 감정싸움까지..윤관석 의원 “금융소비자중심법 이견 논의할 것”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간 갈등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최근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 서로 다른 입법발의가 이뤄진데다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닫는 양상이다.
◇ 핵심은 지
“헤드쿼터(HQ·본부)는 금융위다. 거액결제시스템을 담당하는 한국은행이나, 소액결제시스템을 담당하는 금융결제원은 손발일 뿐이다.”
작년 2월 25일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 보도자료를 발표했을 당시 금융위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직접 들은 말이다.
최근 금융위가 마련하고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
한국은행이 거액결제시스템(한은금융망) 개편에 나선다. 양자간 동시처리 방식을 폐지하고 다자간 동시처리 주기를 단축하는 등이 포함된다.
14일 한은은 ‘차세대 한은금융망 구축 및 참가제도 개선’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은금융망은 국내 유일의 거액결제시스템으로, 한은에 개설된 당좌예금계좌 및 결제전용예금계좌를 통해 금융기관 간 자금이체가 실
한국은행 금융망(한은금융망)을 통한 외화자금이체 규모가 하반기 들어 한풀 꺾인 모양새다. 상반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화유동성 확보에 분주했던 은행들이 최근 다소 여유를 찾으면서 이체 규모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달 한은금융망을 통해 외화자금이 이체된 금액은 19조1780억 원에 그쳤다. 이 금액은
전자금융사고에 대한 금융회사의 책임이 강화된다. 'OO페이'로 대표되는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이용 한도는 최대 500만 원까지 늘아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3차 규제입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전자금융거래법ㆍ신용정보법 관련 142건의 규제를 심의해 26건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는 전자금융사고가 발생했다면 전자금융업
결제시스템을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간 힘겨루기가 벌어질 조짐이다. 이번엔 미국 연준(Fed)의 소액결제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한은이 역공에 나선 형국이다.
3일 한은은 ‘미 연준의 실시간총액결제(RTGS) 방식 소액결제시스템(FedNow) 구축 추진 배경 및 시사점’이란 제목의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한은도 이같은 소액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요선진 7개국(G7)은 30일 페이스북의 리브라 등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에 대해 위험이 충분히 해결되기 전까지 운영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G7국과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 및 시장인프라 위원회(CPMI)이 발표한 ‘G7 워킹그룹 스테이블코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결론 내렸다.
앞서 G7국은 6월18일 페
‘소탐대실(小貪大失)’. 전국시대 진(秦)나라 혜왕이 촉(蜀)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황금과 비단을 채운 조각상 ‘보석의 소’를 장병 수만과 함께 촉나라 촉후(蜀侯)에게 보냈던 일화에서 유래된 말이다. 욕심이 많던 촉후는 나라를 잃고 사로잡히면서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져 큰 것을 잃는다는 뜻으로 쓰이게 됐다.
다음 달 초 선임될 차기 금융결제원(이하 결제
한국은행은 29일 최근 국제적으로 논의가 활발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가까운 장례에 발행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
CBDC란 전자적 형태로 발행하는 중앙은행 화폐로, 일반적인 소액결제용과 금융기관간 거액결제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자적 방식으로 구현됨에 따라 현금과 달리 익명성을 제한할 수
최근 결제규모와 매출액이 늘어난 가맹점들이 일제히 카드수수료율 인상을 통보받았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이달 중 오를 전망이다. 카드사들은 인상 사실을 지난달 26일부터 안내하고 있다.
수수료율이 오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매출액이 증가해 더는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거나, 밴(VAN)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불
다음 달 31일부터 슈퍼마켓과 편의점, 제과점 등 소액결제가 많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 카드 수수료 원가에 반영되는 밴(VAN) 수수료를 정액제로 개편해 업종별로 최대 500만 원 이상 카드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전망이다. 수수료 상한선도 2.5%에서 2.3%로 낮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카드사 대표이사들과 간담
한국은행이 한은금융망(거액결제시스템)의 운영시간을 한 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한은은 12일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전략' 자료를 통해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인 거액결제시스템 운영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의 3대 목표를 △지급결제인프라 확충 △지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5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의료 및 제약 업종 관련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 소지 고객은 누구나 대학/종합병원, 의원, 약국, 동물병원, 의료기기 및 제약 도소매 등 의료 및 제약 업종에서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씨티
지난 7월4일 금융망 20분간 장애
6월11일엔 이자지급에 오류 발생
하루 207조원의 결제를 책임지는 한은 금융망의 수신업무 일부에 연이은 전산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따르면 지난 7월4일 한은금융망(BOK-Wire+)의 일부 업무에 장애가 생겼다.
오전 9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