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4일 관광공사는 "공모를 통해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고,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1개 시장은 △(서울)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
수원특례시가 매년 2억원을 투입해 운영하는 '수원음식문화박람회'가 “수원도 없고 음식문화도 없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9년째 개최되는 수원대표 박람회가 국제교류기능·수원고유음식문화 홍보라는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예산집행 행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2일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11월 28일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로서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공식 가동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양재생
서울 중랑구가 신내2동 주민자치회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사랑넷이 ‘봉화산 차없는 거리 축제’ 수익금 180만 원을 중랑동행사랑넷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봉화산 차없는 거리 축제’는 지난달 주민 주도로 마을 축제다. 주민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놀 거리를 즐기며 성료됐다. 특히 수익금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원래 가을은 살찌는 계절입니다. 대대로 내려온 명언(?)이죠. 조상님들이 주신 귀한 비기를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가을. 지자체들도 이 뜻을 잘 이어받았는데요. 이번 주말 그야말로 ‘먹고 또 먹는’ 먹거리 축제가 전국 먹짱들을 유혹합니다.
분식 3대장. 김밥, 떡볶이, 만두가 한날한시에 맞붙고요. 탄수화물 파티가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바비큐도 등판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26일 신월로 일대(신정네거리역~신정1동 우체국)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깃발 행렬 기수 및 브라질 삼바 타악기 연주팀을 선두로 18개 동 주민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퍼포먼스로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작을 알린다. 행사장은 △만남의 광장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서면1번가 일대에서 '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 오.응.완(오늘 서면에서 응원완료)' 행사를 열고, 제106회 전국체전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어리딩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비보잉, 응원 노래 무대 등이 이어지며 가을밤 서면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흥겨운
찰옥수수와 함께하는 홍천의 여름, 열정과 감성으로 채운다
강원도 홍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29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진행 중이다.
홍천 찰옥수수 축제는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 연구소가 있는 홍천에서 최상급 찰옥수수를 저렴한 가격(미백 개당 800원·미흑 개당 900원)에 만날 수 있다.
홍천군 4개 농협과 지역 소
수원시가 6월에 관내 도시공원 곳곳에서 문화공연, 플리마켓,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5~15일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2025 만석거 새빛축제’, 14일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제19회 청명단오제, 20일 영통구 미래어린이공원에서 와글와글 버스킹 거리축제, 21~29일 권선구 어울림공원에서 제5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차량이 돌진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4분 캐나다 밴쿠버 거리 축제에서 한 남성이 군중 사이로 차를 몰고 돌진, 11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다쳤다.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캔나다 선셋지역에서는 1521년 스페인군대를 물리친
22일 보령서 열리는 주꾸미 도다리 대잔치충남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5 무창포 주꾸미ㆍ도다리 대잔치'가 제22회째를 맞아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 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같은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축제와 행사를 통합홍보하고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3~4월에는 총 97건의 지역축제와 39건의 지역행사가 열린다. 지역축제는 대부분 봄꽃·문화축제와 먹거리축제다. 지역행사는 봄철 전통‧문화예술과 연계한 행사가 많고, 봄철 걷기‧마라톤 대회와 특산
송탄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로 규제 풀린 2000만 평 가치 있게 개발 플랫폼시티·언남지구 등 시의 서부지역 개발 박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
통영해산물축제 불편 논란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직접 사과하고 나섰다.
백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2024 통영어부장터 축제' 홍보 영상에 4일 "통영 어부장터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댓글을 남겼다.
그는 "행사 첫날 악천후 속에 비 가림막이 준비되지 않아 불편을 드린 점, 행사장 입장 및 음식 구매를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는 3일까지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제존, 체험존, 마켓존, 천일염존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돼 여러 매력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제존에서는 나만의 김밥을 만들어 맛볼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옛 방식의 김뜨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마켓존에서는 전남의 다양한 수산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 메뉴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라면축제는 미식(美食) 축제로 특산물을 주로 다룬 먹거리 축제와 달리 MZ세대를 겨냥해 함께라면, 맛볼라면, 즐길라면 등 라면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미라면축제 운영사무국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의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 일대 600m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제1회 양천가족거리축제’를 개최한다.
25일 양천구는 내달 27일 첫 대규모 거리축제를 위해 신정네거리역 일대 신월로 왕복 6차선 거리 600m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양천가족거리축제’는 1988년 양천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구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그동안 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도시로의 성장 고려해 도시구조 개편 연구 해야"-2주년 언론브리핑서 "용인은 특례시를 넘어 광역시로 성장하는 길 가고 있다"며 "대규모 인구증가로 분당신도시 정도의 수요 추가에 대비 방침" 밝혀-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이동읍 신도시 지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국도45호선 예타면
용인특례시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기흥구 신갈오거리에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의 관문이던 신갈오거리의 옛 명성을 되살려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용인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확보한 514억 원을 투입해 신갈오거리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구의 자전거 이용률은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자전거 이용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탄소 중립시대의 실천에 동참하고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꽃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달은 황매산 철쭉과 고창 청보리밭 등 대표적인 봄 경관 축제를 시작으로, 광어·도미·곰취·참외 등 계절 식재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5월 초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축제가 집중되어 있으며, 중순 이후에는 소백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
봄볕 아래 피어나는 싱그러운 나물부터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채우는 맥주, 풍요로운 가을 들녘의 햇곡식, 겨울 바다의 깊은 맛까지. 우리나라는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식재료와 개성 넘치는 먹거리 축제가 끊이지 않는 미식의 천국이다. 전국 축제장 중 언제, 어디로 가야 맛있게 즐겼다고 소문이 날까? 전국 제철 먹거리를 다룬 대표 축제를 계절과 월별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