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의 배출권거래제 실무진이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
환경부는 28일 EU 집행위원회 기후총국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정책 대화를 화상으로 열어 양국 배출권거래제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출권거래제 정책 대화는 양측 실무진이 참여해 배출권거래제 정책을 논의하는 최초의 회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 계산하던 것과 비교해 정확도 높아져"굴뚝 자동 측정기기 설치 위한 유도책 마련할 것"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업체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직접 측정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직접 측정 방법이 없어 화석연료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해 계산했으나 이제 정확한 배출량 산정이 가능해졌다.
환경부 소속
정부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배출권 시장을 활성화하는 등 배출권 거래제도 개선에 나선다. 단기과제는 지침 개정 등을 통해 연말까지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는 내년 중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제16차 배출권 할당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배출권 거래제 제도개선방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내려 잡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5.2%를 기록한 뒤 내년에도 3.9%로 물가안정목표(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22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0.4%포인트(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 칼 세이건 명언
“뇌는 근육과 비슷하다. 뇌가 사용될 때 우리는 기분이 좋다. 이해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미국 천문학자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마리너호·바이킹호·갈릴레오호의 행성 탐사 계획에 실험연구원으로 활동한 그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 ‘코스모스(Cosmos)’ 해설자로 나서서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광대한 우주의 신비까지 까다롭
전경련, 500대 기업 대상 'NDC 2030' 달성 가능성 조사기업 48% “온실가스감축목표 실현 가능성 작아”적정 감축 평균치 15.8%…정부 목표치보다 24.2%p 낮아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현재 목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과학적이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수단인 배출권거래제의 선진화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방 1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위원회 민간위원 대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 기업의 감축노력을
글로벌 경쟁과 자국 산업 보호가 심화하며 수입규제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가별 조치 특징에 따라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글로벌 수입규제 동향과 대응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수입규제 동향 및 전망과 주요 수입규제 조치국인 미국, 중국, 인도, 튀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제조업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2015년 도입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13일 발표한 정책포럼 '온실가스 감축정책이 제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은 2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유럽연합(EU)의회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관련해 EU-한국 간의 교역 관계 위축에 대한 우려 표명과 함께 규제품목 확대 재고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28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로베르타 메촐라 EU 의회 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프란스 티머만스 EU 그린딜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에게 전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인증기관(디엔브이비즈니스 어슈어런스코리아)으로부터 핀테크 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보고하는 의무가 없다. 다만, 기업의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2017년 분사 이후 5년치 Scope1(직접 배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이 탄소중립 이행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잘하려면 정부의 성과 보상에 기반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통해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원인 제공자가 기업이다, 그래서 기업들의 이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정부가 명확한 정책 시그널과 인센티브 확대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우수사례를 담은 ESG B.P(Best Practice) 시리즈의‘G’(지배구조) 신규 콘텐츠를 16일 공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 따르면, ESG플랫폼 ‘으쓱’(ESG.korcham.net)을 통해 소개되는 ESG B.P시리즈는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실제 ESG경영 사례를 소개해 ESG 이해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배출권 거래제도 개선 방안 논의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16일 ‘배출권 거래제 선진화 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환경부 기후탄소실장을 위원장으로 환경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
SK루브리컨츠는 최근 개최된 환경부 배출량 인증위원회에서 SK루브리컨츠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저점도 엔진오일 사용을 통한 차량 연료 이용효율 향상 사업 방법론’이 외부사업 방법론으로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가 이번에 개발한 방법론의 환경부 승인은 그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단기간에 모든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
KB증권은 탄소배출권 분야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FICC운용본부 내 탄소·에너지금융팀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은 기후리스크 대응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탄소중립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한다는 포부다.
정부가 2015년에 도입한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탄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CL은 12일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제 등 탄소중립 관련 사업 상호협력 △주택에너지 진단사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 및 협력 등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