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9월 초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는 새 학기의 설렘이 가득한 시기다. 하지만 아침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5분만 더”를 외치는 아이와 지각할까 걱정되는 부모의 잔소리. 개학철 아침마다 실랑이를 벌이느라 진땀을 뺐다는 학부모들의 하소연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방학 때 익숙해진 생활 패턴을 개학과
새 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이른바 ‘개학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개학 증후군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나 식사 장애, 정서 불안 등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평소 건선이나 아토피같은 만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증상이 한층 심해지는 사례가 많다.
건선전문 한의원인 강남동약한의원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