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한 2조1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9% 늘어난 1조7311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 핵심 원동력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다. 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운용(Trading) 27.
KB증권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Open API’ 서비스를 오픈베타 형태로 선보였다. 기업 간 거래(B2B) Open API 사업에서 검증한 시스템 운영 역량을 개인 투자자 서비스로 확대한 것이다.
KB증권은 지난달 20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Open AP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Open API는 고객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모달랩스 개인 고객에 침투회사 전체 해킹은 아냐
오픈AI 통제에서 벗어나 탈출한 뒤 며칠에 걸쳐 AI 기업 허깅페이스를 해킹했던 악성 에이전트가 이번엔 또 다른 기술 기업인 모달랩스에 침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달랩스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인증 절차가 없는 엔드포인트를 공개해 인터넷상 누구나 해당 고객의 샌드박스
우리투자증권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29일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05~0.30%포인트(p) 인상했다고 밝혔다.
1년(365일) 만기 및 270~364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세전 연 3.80%로 상향했다. 비대면 채널 가입 시 제공하는 0.10%p 우대금리
HDR글로벌트레이딩, ‘비트멕스 운영 중단’ 발표 신규가입 즉시 중단∙∙∙9월 23일 운영 종료 이른 시일 내 미결제 포지션 청산 및 자금 인출 촉구 집단 소송 제기 “청산으로 얻는 시스템 의도적 개발” 주장
비트멕스(BitMEX)가 문을 닫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미국 CNBC는 23일(현지시각) 비트멕스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보도
우리은행이 2분기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하반기 영업력과 생산성 강화에 나선다. 데이터·AI를 활용한 영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부문 간 협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영업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KB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2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7% 늘었다.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일본 SBI그룹 산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SBI VC트레이드와 스테이킹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DSRV는 SBI VC트레이드의 스테이킹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참여한다.
SBI VC트레이드는 일본 금융청(FSA)에 등록된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일본을 대표하는 금
NH투자증권이 최근 반도체 고점 논란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내 증시의 급격한 하락세를 과도한 심리적 위축으로 진단하며 코스피 6000선을 강력한 하단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 총괄 이사는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미·이란 갈등 재점화, 국내 수급 교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손잡고 동남권 방산 중견기업을 위한 경영·투자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중견련과 공동으로 '동남권 중견기업 방산업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기계·항공·소
우리투자증권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발행어음형 상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전 구간에 걸쳐 0.1%p에서 최대 0.5%p까지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년(365일)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 금리는 연 3.7%(세전)로 상향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한국투자증권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와 함께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초청해 급변하는 대내외 금융 시장과 제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중견기업 CFO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하반기
LX하우시스가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앞세워 고급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장 기반 유통 채널을 넓힌다.
LX하우시스는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재건축 시장에서 잇
NH투자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매출 급증과 북미 재성장, 아시아·중동 시장 회복이 맞물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국가별 거래선 다변화와 매입 브랜드 확대 과정에서 마진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그룹 모간스탠리(Morgan Stanley)와 만나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품 공동 출시 등 다각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모간스탠리 경영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마이크 레빈(Mike Levin)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 1만명 시대를 열었다. 고액자산가 고객 수와 예탁자산이 6개월 만에 큰 폭으로 늘면서 자산관리(WM) 시장 내 지배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 수가 19일 기준 1만645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말 5862명에서 약 6개월 만에 81
한국투자증권이 대형 회계법인 삼일PwC와 손잡고 초고액자산가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 전용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투자와 자산승계, 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DB저축은행이 19일부터 ‘Dream Big 보통예금’의 금리를 70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조건 없이 최고 연 3.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금액과 기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통장이다.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이나 영업점에서 1인 1계좌에 한해 개설할 수 있다. 인상된 금리는 기존 고객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세전 연 3.2%→3.6% ↑비대면 가입시 1%p 우대
우리투자증권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4%포인트(p) 올린다.
18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세전 연 3.2%에서 3.6%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된 가운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택배 접수 서비스를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고객도 전화 한 통으로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65세 이후의 금융생활은 안정적인 소득이 부족하다면 지출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시기다. 보유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자산 가치는 늘었지만, 세금 부담도 함께 커졌다. 연금이 주요 소득원인데 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필요한 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절세에
HDR글로벌트레이딩, ‘비트멕스 운영 중단’ 발표 신규가입 즉시 중단∙∙∙9월 23일 운영 종료 이른 시일 내 미결제 포지션 청산 및 자금 인출 촉구 집단 소송 제기 “청산으로 얻는 시스템 의도적 개발” 주장
비트멕스(BitMEX)가 문을 닫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미국 CNBC는 23일(현지시각) 비트멕스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보도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RWA 토큰화 시장 503억 달러 규모‘토큰화 금’ 거래 주목∙∙∙분산자산 가치 긍정 평가 하나은행, 하나골드신탁 출시로 금 실물신탁 서비스 제공
전통금융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RWA 토큰화 시장은 503억 달러 규모로, 2030년
폴라리스오피스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542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이는 계열사 전반에 걸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특정 산업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적을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본업인 소프트웨어(SW) 부문은 개인고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