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달 22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여행·숙박·관광·공연업 지원 관련 “1000만 원, 2000만 원을 무이자 융자하는 내용 중심”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들 업종에 대한 현금 손실보상 방안 관련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금 보상을 무슨 기준으로 어떻
이경식 전 부총리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3년 경북 의성 출신인 이 전 부총리는 1957년 고려대 상대를 졸업하고 1981년 미국 미네소타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97년에는 세종대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전 부총리는 1957년 한국은행 조사부에서 공직을 시작 후 △경제기획원 기획국장(1971년) △체신부 차관(197
“그분들이 되셨어요? 업무 능력이 좋으시긴 한데….”
새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정은보 외교부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대표가 각각 내정됐다는 소식에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뒷말이 흐려졌다. 5일 정부 개각 발표 후 통화한 금융권 관계자 얘기다.
사실 최근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은 기관장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가 총리는 17일 요미우리 TV 인터뷰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에 관해 "시기가 오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어 다수당 총재가 총리를 맡는다. 현재 다수당은 자민당이다.
스가 총리는 지병으로 총재 임기를 1년 남기
중소기업청이 2017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됐다. 청 직원들과 중소기업이 중기부 신설을 가장 반겼다. 해양수산부도 이를 열렬히 환영했다. 해수부는 중기부 신설 전까지 부처 중에 가장 마지막 서열이었다. 국무회의에서도 가장 끝자리에 앉았다. 그러다 중기부 신설로 서열 막내 자리에서 벗어났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사석에서 중기부 장관에게 고마움을 표하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이 3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금감원을 떠났다. 아직 인선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현재 수석부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후임 금감원장 인사를 두고 조심스레 하마평이 나오고 있지만 직무 대행 체제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장 예상 후보로 이동걸 KDB산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대해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김정숙 여사가 임명 배경에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악의적 의혹제기이자 구태정치"라고 17일 비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민심과 국회 의견을 충분히 감안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문재인 대통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무총리와 장관 임명 강행이 성공한 걸 자축했다. 그 앞에서 같은 시각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시위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당 운영과 코로나19 백신·부동산 정책 등을 논의했다.
총리·장관 인사에 관해선 고 수석대변
문재인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해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될 때마다 제기되는 주장이 있다. 인사청문회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야권 반발을 무릅쓰고 31명의 장관의 임명을 강행하는 동안 줄기차게 나왔지만 메아리만 쳤다.
문 대통령은 1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각종 비위 의혹에 둘러싸여 야권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다음 달 임기 종료 앞두고 임추위 구성금융위원장 교체·내년 대선 앞둬후임 제청 없이 직무 수행할 수도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연임설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경제라인 개각을 앞두고 주요 금융기관장의 인선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지 않은 영향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다음달 4일
노형욱‧임혜숙‧박준영 등 인사실패 다시 불거져정책실장부터 국토부 장관까지…연이은 논란조국 등 공정 인사도 지적…정책 실패로 이어져전문가 "인사실패가 큰 원인…레임덕 막을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연이은 인사실패로 중도층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레임덕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앞서 청와대 정책실장 세 명이 줄줄이 낙마했고 국토교통부 장관들의 부동산정책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금융사들은 향후 금감원의 감독 기조에 주목하고 있다. 수석부원장 체제가 당분간 지속된다면 감독 기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교체된다면 후임 금감원장의 성향에 따라 검사나 제재 수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공식 임기는 지난 7일부로 종료됐다.
금융감독원이 윤석헌 원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원장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금감원은 윤 원장의 이임식을 7일 오후 5시에 한다고 6일 공지했다. 윤 원장은 7일자로 3년 임기를 마친다. 후임 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수석 부원장 대행 체제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감원장 인사가 경제라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을 두고 후보자를 두둔하는 여당의 자기모순적 태도를 향한 비판이 나온다. 여전히 ‘내로남불’식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과 인사검증을 제대로 거쳤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국회에서는 4일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여러 부처의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기 금감원장에 인선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임기 종료가 코앞이지만, 후보군에 대한 언급이 전무한 상황인 만큼 당분간 금감원장 자리는 공석으로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헌 원장은 오는 7일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후임자 인선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금감원장 후보로 여러 인
야당, 연루 의혹 집중 공세 예상 청문회 목전 여야, 후보자 자격 두고 날센 공방도
4·16 개각으로 발탁된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어김없이 각종 의혹이 끊임없이 나온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예외는 아니다. 청문회에선 김 후보자 본인이 인정한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은 물론 야당이 제기한 김 후보자의 딸 가족 특혜 여부도 최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가능성경제부처 개각에 인사 밀린 듯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4일 남았지만 후임 인사가 안갯속이다. 여러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력한 원장 후보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당분간 금감원장 자리는 공석을 유지한 채 김근익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윤 원장은 오는 7일로 3년의 임기
"자녀들에게 엄청난 재산 증여하고 증여세 납부는...""당일치기 군 복무 장교…병역특혜 의혹도""세금 계속 안내다가…후보자 지명 직전 납부 의혹""수년간 실거주 안하며 2억원 대 시세차익"
4·16 개각으로 발탁된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각종 의혹이 끊임없이 나온다. 국회는 청문회 정국으로 전환하며 후보 검증을 본격화했다
홍영표, 송영길에 과거 최고위원 내세우자 '친문ㆍ패스트트랙' 우회 공세우원식, '편향' 비판에 "두루두루 다한다는 건 아무도 돕지 않는 것"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21일 서로를 향해 단점을 지적하며 ‘디스전’을 펼쳤다.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우원식·홍영표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서로의 장단점을 꼽았다.
우선 이들은 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개월 반 전 국회의사당 인근 200평 건물 2개 층에 대해 임대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 전 총리를 겨냥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정 전 총리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비롯한 5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이임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