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종료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후임 원장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윤 원장의 연임설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 속에 하마평만 무성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관(官)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 원장은 다음 달 7일을 끝으로 3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윤
정권 말 '순장조' 중폭 개각 가능성임기 1년 내외…외부 발탁 어려워교육ㆍ국토외 해수ㆍ농림도 대상최장수 홍남기 부총리 바뀔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의 대권 등판이 다가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 등을 고려할 때 4월 중순 전후 총리직 사퇴가 점쳐진다. 정 총리가 사퇴하면 중규모 개각도 불가피하다. 다만 새 내각의 임기가
재보권 선거따라 대권합류 저울질총리 교체땐 '중폭 개각' 이뤄질듯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언제쯤 대권 경쟁 레이스에 뛰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대권 행보 움직임을 보이며 대권 도전을 기정사실화한 정 총리에게는 총리직 사퇴 결정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권에서는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정부가 4월에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정유업계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변동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기존 산업부 장관의 유력 후보였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에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에 SK이노베이션ㆍGS칼텍스ㆍ에쓰오일ㆍ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을 비롯한 업계 내부적으로 우려의 목소
문재인 대통령이 1월 개각에 이어 조만간 추가 개각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가를 중심으로 대두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20일 개각 당시 집권 후반기 마지막 내각 개편인 만큼 여러 부처 장관이 교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외교부 등 3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는 선에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특히 1월 개각 당시 청와대가 “집권 후반기 마무리와
부정 평가는 4.4%p 내린 53.2% 신년회견·개각 등 통한 현안 정면돌파 승부수 민주 32.8%, 국힘 28.6%…8주 만에 순위 뒤바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올라 8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8주만에 국민의힘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1일 공개한 1월 3주 차 주중 여론조사 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의 ‘부엉이 내각’ 비판에 대해 “알고 있다”며 언행과 직무에 충실하겠단 뜻을 밝혔다.
권 후보자는 22일 서울 여의도 첫 출근길에서 이번 개각과 관련 야권을 중심으로 ‘친문인사’, ‘쇄신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잘 담아내서 언행을 신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정평가도 하락해 52.6%…격차 8주 만에 한자리부동산 공급 약속·코로나 안정 등 영향 준 듯민주당도 국민의힘에 8주 만에 역전…격차 4.1%P서울에선 국민의힘, 부산에선 민주당이 앞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재진입했다. 부동산 공급 대책을 약속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면서 주요 지지층을 되찾아온 영향으로 보
[오늘의 라디오] 2021년 1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막 오른 바이든 시대…취임식 분위기 & 바이든 정부 최우선 과제는?
- 김동석 대표(미주한인유권자연대)
바이든 시대 한일관계 변화는? “친트럼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단행한 3개부처 장관 교체는 국면전환이나 집권 후반기 국정동력 확보보다는 당면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내각 재정비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으로 지금까지 외교부를 이끌어온 강경화 장관을 퇴진시키고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한 것은 미국의 바이든 정부 출범에 맞춘 포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권칠승 의원이 내정됐다. 20ㆍ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권 후보자의 입법활동을 들여다 봤다.
2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권 후보자는 이달 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제한 등 조치에 처한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임대료를 보전하는 내
사의를 표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영업자·중소기업들의 피해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중기부 장관 후보 지명 발표가 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때문에 중소기업과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황희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에 대한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부터 자리를 지켜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물러나게 됐다.
정의용 외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황희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에 대한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 특명전권대사
박영선 장관의 사의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향후 정책 방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추진 동력을 이어가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2022년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르면 중기부의 중점 과제는 크게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전통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SBS 8 뉴스'에 출연해 "원래는 중소벤처기업부 현안이 너무 많아 여러 가지로 생각을 많이 했었다"면서 "지금은 상황이 상당히 무거워졌기 때문에 다른 선택할 여지가 당을 위해서는 없지 않나, 그런 생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경선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양자 구도로 압축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20일까지만 수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공천관리위원회 19일 첫 회의를 열고 27∼29일을 후보자 접수 기간으로 정하는 등 일정 확정에 돌입했다. 앞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