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 “‘친문’ 논란 알고 있다”

입력 2021-01-2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의 ‘부엉이 내각’ 비판에 대해 “알고 있다”며 언행과 직무에 충실하겠단 뜻을 밝혔다.

권 후보자는 22일 서울 여의도 첫 출근길에서 이번 개각과 관련 야권을 중심으로 ‘친문인사’, ‘쇄신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잘 담아내서 언행을 신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무에도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일 개각으로 중기부 장관 후보가 된 권 후보자는 친문 의원 모임인 ‘부엉이 모임’ 출신이다. ‘부엉이처럼 밤을 새워 달(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부엉이 모임은 지난 2018년 ‘계파정치’ 논란에 해체됐다. 또한, 권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야권에서는 권 후보자의 지명을 놓고 비판이 불거졌다. 전날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쇄신 개각하랬더니 보신 개각을 했다”며 “지혜의 상징인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녘에 뜬다는데, 어디서 나타난 ‘짬짜미 부엉이들’이 정권 말기에 떴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9,000
    • -1.94%
    • 이더리움
    • 2,522,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84%
    • 리플
    • 1,676
    • -1.87%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80
    • -3.53%
    • 샌드박스
    • 79.41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