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15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계열사 대표이사를 6명이나 교체하는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섰다. 또한,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가 SSG닷컴 대표이사까지 함께 맡으면서 온라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에 따라 코로나 비상시국에 전통 유통기업의 위기감이 반영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이마트 부문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 극복과 경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온라인 역량 강화 및 온오프 시너지 창출과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또한, 전체적으로 임원수를 축소하면서, 젊고
코로나19 공세에 휘청이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한박자 빠른 인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서두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통상 매년 11월 경 각 계열사 대표로부터 받던 임원 평가서를 지난 9월에 받았다. 11월에 임원 평가서를 제출받아 12월 초 임원 인사에 활용했던 점을 감안할때 올해 정기 임원 인사가 11월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코센, 8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호에이엘,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하나머티리얼즈, 김진홍 사외이사 재선임
△코오롱티슈진, 김선진 사외이사 신규선임
△무림P&P, 이도균 대표이사 신규선임
△아비코전자, 권오상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사료, 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참엔지니어링, 126억 규모 FPD 장비공급 계약 체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비상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6일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해 위기상황 극복 전략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화상 회의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룹 전 계열사들이 국내외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사업 전략을 재검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이마트 재건을 이뤄내기 위해 전사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하겠다”
형태준 이마트 지원본부장(부사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성동구 뚝섬로 377 이마트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아 이같이 밝혔다.
형 부사장은 “MD 전문화를 통해 이마트의 강점인 식품 관련 그로서리 경쟁력을 회복하고, 비식품은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통가가 바빠졌다. 20일 GS리테일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신세계와 이마트가, 27일에는 롯데쇼핑이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연다. 각사들은 지난 1년을 결산하는 한편, 사내이사 선임과 신규 사업 추가 등 굵직한 현안을 처리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7 이스트센트럴
식음료 업체들이 M&A 시장에 줄줄이 매물로 나오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안정적 현금창출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커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 태국음식점 콘타이도 M&A 시장에서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IB 업계 관계자는 “콘타이가 지난해 말부터 매각을 추진해왔
국내 1위 유통기업 롯데쇼핑이 오프라인 매장 700여개 중 실적이 부진한 점포 200여 곳의 문을 닫기로 하면서 구조조정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 점포수가 줄면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으로 고객이 몰리게 돼 반사익을 누리는 게 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 슈퍼, 롭스 등 총 7
온라인 공세에 밀리던 차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받아들었다. 이에 유통업계는 강력한 체질개선 드라이브에 돌입해 사상 초유의 최악 상황 극복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 줄어든 17조 6328억 원,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42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
국내 유통공룡이 빙하기에 직면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필두로 오프라인 중심의 외형 성장을 거듭해오던 롯데와 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는 몇 해 전부터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출점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뒤늦게 기존 사업구조 재편과 온라인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미 시장을 장악한 이커머스 기업들을 넘어서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
홈플러스가 새해부터 쇼핑 카트 보관장소를 점포 외부로 옮긴다. 회사 측은 고객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대형마트들이 잇따라 점포 효율성 강화에 나서면서 매장 임대 등 수익 사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매장 내 쇼핑카트 보관장소를 없애기로 결정하고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쇼
한ㆍ중ㆍ일 기업인들이 자유무역과 경제통합 협력을 지지하고 신산업과 환경ㆍ헬스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공동으로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ㆍ일ㆍ중 비즈니스 서밋’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총리, 리커창 총리도 참석해 3국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취임 한 달만에 과감한 혁신카드를 꺼내들었다. 2020년 키워드를 초저가와 그로서리 강화, 전문점 개편으로 정하고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저가 상품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점의 30% 이상을 리뉴얼해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점 사업도 재편한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삐에로쑈핑 사업을 과감하게
강희태 신임 유통BU장을 선임하는 것을 비롯해 롯데가 19일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유통 빅3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유통 대기업 인사는 디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유통채널의 무게 중심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이동함에 따라 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세대 교체와 물갈이가 두드러져 변화를 추
롯데그룹이 이번주로 예정된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사 교체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목이 집중된 곳은 부진을 겪고 있는 유통 부문이다. 앞서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등 경쟁사들이 젊은 피를 수혈해 세대교체에 나선 만큼 신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6일 유통업계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이마트에 대해 쓱배송을 필두로 온라인 매출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 시장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해 초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을 합병해 SSG.COM을 출범시켰다”며 “출범 초기라 아직까지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