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재승인 과정에서 금품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쇼핑 강현구(56) 사장이 12일 검찰에 출석한다. 검찰 수사가 정·관계로 향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12일 오전 10시 강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계열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는 것은 이번
강현구(56)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강현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에도 롯데홈쇼핑 채널 재승인 로비 건으로 조사를 받은 강 대표는 상품권을 현금화하거나 임직원 급여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
검찰이 롯데 신격호·신동빈 부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은 총수 일가를 직접 겨냥할 만큼 주요 혐의에 대한 단서를 확보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롯데케미칼의 2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과 롯데홈쇼핑의 사업 재승인 로비 의혹을 규명하는 데 상당한 진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정책본부와 다른
사업 재승인 로비를 위해 비자금을 형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일명 '대포폰(타인 명의 개통 전화)'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와 인허가 담당자들이 3~4대의 대포폰을 사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내역을 확인하고 있다.
롯데홈쇼쇼핑 측은 지난해 1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의 '6개월 프라임 타임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행정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미래부의 행정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 등으로 혼란한 롯데그룹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 소송 시점은 그룹 측과 협의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롯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15일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프라임타임 6개월 업무정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대위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마스크를 쓰고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후 1시간 30여 분 동안 강 대표와 면담했다.
진정호 비대위원장은 "미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15일 오후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의 영업정지 처분에 따른 협력사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비대위의 진정호 위원장, 정영달 부위원장 등을 포함한 10여 명이 마스크를 쓰고 '롯데 홈쇼핑은 즉각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라', '롯데홈쇼핑은 우리의 생존권과 영업권을 보장
롯데홈쇼핑이 2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내린 6개월간 하루 6시간 업무정지 처분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대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행정 소송을 검토중이다. 그동안 롯데홈쇼핑은 중소 협력업체의 존립 위협을 내세우며 처벌 경감을 강력하게 요청해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우리홈쇼핑(이하 롯데홈쇼핑)에 대해 4개월간
롯데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8월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한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신 회장은 위원장직을 직접 맡아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
롯데홈쇼핑 8일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이천점’(163㎡)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TV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은 온ㆍ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지난해 홈쇼핑 재승인 심사에서 간신히 문턱을 넘어 안도했던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다시 노심초사하고 있다. 탈락 위기 속에서 작년 4월 어렵게 재승인을 얻어냈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원의 발표가 나오면서 재승인 번복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26일 롯데홈쇼핑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재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전일 감사원의 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설날을 앞두고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들을 위해 상품대금 600억원을 설날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으로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설과 추석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 설날에는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롯데홈쇼핑은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업계 최초로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고객만족경영 발전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허태학 위원장의 축사, 박내회 위원장의 기념사,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의 헌액소감과 헌액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총체적 경영혁신
롯데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오는 14~17일경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줄곧 1월 말께 임원 인사를 발표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인사 시점을 12월 말로 앞당겼다. 올해는 조직 안정화 차원에서 이보다 조금 더 이른 셋째주에 다음 해 1월 1일자 인사를 낼 계획이다.
2일 롯데그룹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이번 인사 키워드는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CJ그룹 등 주요 유통그룹사들이 12월 초ㆍ중순께 모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올해 실적부진은 물론 면세점 탈락과 총수 부재 등 각 그룹사마다 특수한 상황에 놓인 만큼 세대교체와 신상필벌의 바람이 불것으로 예견됐지만,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특히 올해 이들 그룹의 인사 폭은 역대 최소가 될 것이
‘신동빈의 남자들’은 바뀌지 않는다.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대로 롯데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경영권 분쟁의 막후에서 ‘신동빈의 원리더 체제’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는 핵심 참모 조직을 그대로 껴안아 약속한 그룹의 개혁을 일궈낼 전망이다.
24일 롯데그룹 및 재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정윤정쇼(Jung Show)’(이하 정쇼)가 지난 14일 방송 210분 동안 총 주문금액 90억원을 달성하며 론칭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판매한 제품은 ‘LG 트롬 스타일러’, ‘조르쥬레쉬 무스탕 코트’, ‘바닐라B 티셔츠’, ‘디디에 파라키앙 울코트’, ’비베라 레더 스트랩 부츠’ 등 총 8개다. 특히 이날 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과 더불어 연매출 5000억원의 알짜 면세점(월드타워점)을 빼앗긴데 따른 임직원들의 사기 저하 추스르기에 나섰다.
신 회장은 16일 내부 회의에서 “그룹이 활기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고, 임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다른 분야와 해외 사업 등에서 더 분발해 좋은 실적을 내고,
그룹 사상 초유의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롯데 신동빈 회장이 다음 달 인사를 통해 그룹 안팎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 안팎에서는 지난해 12월 인사 폭이 컸던데다, 현재 경영권 분쟁이 '진행형'인 만큼 '내부 단속'을 위해 이번 인사가 소폭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0일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