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 장관직에서 물러나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한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31일 국회의원직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 앞서 미리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부채·부패·부실로 얼룩진 위기의 인천을 구해달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민의의 전당을 떠나 민심의 바다 속으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회견 직후 인천시 선관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25일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을 4월 임시국회의 우선 처리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비공개로 강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는 물론이고, 방위비분담금 9200억원 가운데 90%는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임금)나 중소기업체에 돌아가기 때문에 민생
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여야 원내 지도부가 여러 차례 물밑 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새누리당은 방송법 개정안을 연계 처리하려는 민주당을 달래기 위해 방송법 중재안까지 내놓았지만 민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주당은 원자력법과 함께 방송법 개정안 등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계류 법안 112개를 일괄 처리해야 한다는
새누리당이 17일 핵테러 방지를 위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대책법(이하 원자력방호법)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소집요구서를 사무처에 제출했다.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출국을 불과 6일 앞둔 이날 정홍원 총리가 부랴부랴 국회를 찾아 입법을 요청하면서다.
우리나라는 지난 2
3월 임시국회가 오는 20일 새누리당 단독 소집으로 열린다.
국회 사무처는 17일 새누리당이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155명 명의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해옴에 따라 20일 오후 2시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밝혔다.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75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소집된다.
이번 개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여야는 17일 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3월 원포인트 임시국회 소집 여부를 논의했으나 절충에 실패했다.
최경환 새누리당·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등은 이날 강창희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 접견실에서 원자력 방호방재법 처리를 위한 회동에 돌입했지만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하며, 이견만 확인했다.
전 원내대표는 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
강창희 국회의장이 17일 여야 원내 지도부와 만나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하기에 앞서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을 처리해줄 것을 정부에서 요청해온 데 따른 조치다.
강 의장은 이 때문에 오는 18일부터 예정
정홍원 국무총리는 14일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을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전까지 의결해줄 것을 국회에 호소했다.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늦은 오후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자력 방호방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긴급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4∼25일 네덜란
전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13일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보류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 오전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려고 기탁금까지 납부했으나 중앙당이 예비후보 등록보류를 간곡히 요청해 후보 등록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 도중 김한길 대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24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속의 인문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홍 의원은 “‘국회속의 인문학’은 해방 이후 회의록을 통해 국회의 역할과 참모습을 알리고 정쟁에 지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황우여
국회는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교육 정상화 촉진법안과 조희대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 27개 안건을 처리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공교육 정상화 촉진·선행교육 규제 특별법’은 공교육에서의 선행교육·평가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학원이나 교습소 같은 사교육 기관은 선행교육을 광고하지 못하고, 초중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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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창간기념 ‘5060세대 정체성 및 성의식’ 설문조사가 큰 반향
12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자동폐기됐다. 해임건의안 상정과 함께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부분 집단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면서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을 강하게 성토하며 두 장관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이 제출한 두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쳤
인생 100세 시대를 맞고 있다. 60세 정도까지 일하다가 70세 전후에 세상을 떠나던 시대와는 달리, 100세 시대에는, 퇴직 후 30~50년의 긴 후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이 후반 인생을 좌우하는 변수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시간을 들여 대비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100세 장수를 축복으로 만들기
우리나라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착공 1년 9개월만에 오는 12일 준공한다. 이번 준공은 세계에서 남극 대륙에서 2개 이상 상주기지를 보유한 10번째 국가로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깃발을 들어 올리는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해양수산부는 12일 현지시각 오전 10시(한국시각 오전 6시) 강창희 국회의장과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예동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30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나이야르 후세인 보카리 파키스탄 상원의장과 만나 양국 간 인사교류 및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장이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은 1983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이다.
의장실에 따르면 강 의장은 면담에서 파키스탄의 수·화력 발전소와 철도, 도로 건설에 한국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자문위 출범을 계기로 지지부진했던 개헌 논의가 힘을 얻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에 위촉했다.
강 의장과 자문위는 오찬을 함께 한 뒤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자문위는 강 의장의 임
강창희 국회의장은 17일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사무처,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 최고를 목표로 각자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하는 한편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의장은 또 “당당한 입법부가 되려면 구성원 개개인이 전문성을 가져야 된다”면서 “올해
개헌 논쟁을 둘러싸고 연초부터 새누리당 친박계와 친이계가 충돌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당 지도부는 당초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 내 개헌특위 구성을 사실상 거절했지만, 친이계와 소장파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내부 분열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개헌 논쟁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건 8일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다. ‘개헌 전도사’로 불리는 친이 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