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대표는 님블뉴런 각자대표로 선임게임 개발사 M&A·조직 체질 개선 추구
넵튠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강율빈 대표를 넵튠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욱 대표는 님블뉴런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넵튠이 영위하는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강율빈 대표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경제학 복수
넵튠은 지난해 연결 매출 1217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상장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351.1% 올랐다. 이중 게임 사업 매출은 27.5% 성장했으며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에서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UA(User Acquisition) 마케팅 사업을
넵튠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좀비메이트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좀비메이트의 지분 19.9%를 확보했다.
좀비메이트는 게임덕, 모꼬지게임스튜디오 등에서 총 10건의 모바일 게임 기획 및 개발을 총괄한 김윤수 대표가 약 7년 간 팀워크를 맞춘 개발자 및 아트 디렉터들과 함께 올해 1월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좀비메이트는 글
넵튠은 펀스테이가 제작한 3D 우주 전함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다크스타’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넵튠은 ‘무한의 계단’, ‘프렌즈사천성’ 등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과 더불어 광고 수익화 유닛 ‘애드엑스’와 ‘애드파이’, UA(유저 확보) 마케팅 사업 유닛 ‘리메이크’ 등 모바
강율빈 대표, 애드엑스 창업해 벤처창업진흥 대통령 표창 등 수상목적 지향 사업 유닛 중심으로 넵튠 조직 구축해 지속 성장 다짐창업자 정욱 전 대표, 넵튠 최고전략책임자(CSO) 역할 지속
넵튠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강율빈 각자대표를 넵튠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다시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유태웅 각자대표는 김승후 대표와 함께
넵튠은 지난해 연결 매출 997억 원, 영업이익 2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28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33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도 3분기 대비 각각 32%, 1,700% 증가했다.
전체 게임 사업
모바일 광고 수익 극대화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애드엑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59주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2016년 설립된 애드
애드엑스 “매출 550억, 영업이익 160억 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운영사 애드엑스가 지난해 총 매출 5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달성한 총 매출 301억 원 대비 83% 상승한 수치다.
2016년 10월 설립된 애드엑스는 광고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 및 게임 개발사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수익 최적화 플랫폼
지난해 8월 카카오게임즈에서 인수한 스타트업 애드엑스의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TalkPlus)’가 출시 반년 만에 이용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애드엑스는 11일 톡플러스가 서비스 출시 6개월만에 이용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용자가 급증해 지난 12월과 1월에만 60만 명이 늘었다.
지난해 8월 출
벤제프골프가 미국여자프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한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장수연(23ㆍ롯데), 안시현(33ㆍ골든블루) 등 여자프로골퍼 선수들에게 의류를 지원한다.
중국의 미녀 골퍼 쑤이샹(19), 지난 2016년 KLPGA 사상 첫 예선통과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한 박성원(24ㆍ대방건설)이 새롭게 합류했고, 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