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6시를 기해 기상청이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역,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연천·가평·의정부·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화성, 인천 강화·옹진, 서해5도, 강원 철원·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경기 김포·동두천·포천·고양·양주·파주와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서울과 일부 경기·강원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5일 12시 20분경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의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에 따르면 탄현(파주) 91.5mm, 미시령(고성) 91.5mm, 금곡(인천) 90.
호우특보 상황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30분를 기해 경기도(가평군, 남양주시, 양평군), 강원도(홍천군평지, 춘천시)를 제외한 서울특별시 및 경기, 인천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최고 강수량을 보인 지역은 군포지역이다. 기상청은 이날 군포 수리산
강원지방기상청은 15일 오전 9시20분을 기해 강원 속초시 산간, 강릉시 평지, 양양군 산간, 정선군 평지, 고성군 산간, 인제군 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반면 홍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내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곳은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을 포함해 11개 시ㆍ군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