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기와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강병규(41)에 대해 항소심(2심)에서 형을 늘려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검찰은 강병규에 실형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강병규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강병규는 1심에서 재판부로부터 징역 1년에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된 강병규가 항소 의지를 비쳤다.
강병규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로부터 지인에게 3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곧바로 법정 구속됐다.
여기에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공동공갈)와 6천2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 3개를 편취한 의(사기), 촬영장 폭행 혐의 등 나머지 범행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