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가족이 4대가 모인 추석맞이 준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은 "아빠랑 둘이 있었던 게 평생 5시간도 안 될 것 같다"라며 15세에 외국에 나가 부모님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모처럼 아빠와 함께 카페 데이트를 하려는 딸과 달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아내 강미형 씨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함익병과 아내 강미형이 출연해 첫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형은 "그룹 미팅을 통해 남편을 만났다"며 "물건 교환으로 짝꿍을 정하는데 내가 맘에 들어했던 사람은 함익병씨였지만 다른 사
함익병 아내 강미형
함익병 아내 강미형 씨가 불만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 씨가 출연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 날 강미형 씨는 "연애, 결혼 초창기에는 남편과 마트도 함께 갔었는데 지금은 그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 같다"라면서 "마트에서 피자 먹는 사람들이 너무
개그맨 최양락이 배우 최민수에게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최양락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자기야'에 출연해 20년 전 목격한 스포츠카와 탱크로리 충돌사고 현장을 묘사해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검은색 스포츠카가 과속하는 걸 목격하고 '저러면 위험한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고가 났다"며 "운전석에서 사람이 내리는데 운전자가 최민수였다. 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