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코레일은 14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억4480만 명)보다 14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반열차 수요는 감소하며 간선철도 이용이 ‘고속열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수송 인원이 1억7222만 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속철도 이용객은 1억1870만 명으로 2.6% 늘
경부고속선 2시간대 이어 중앙선·동해선도 3시간대 연결준고속철도 KTX-이음 확대로 중부내륙·동해안 접근성 개선
준고속철인 KTX-이음 투입으로 중부내륙과 동해안을 관통하는 새로운 고속철도 축이 형성되면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에 KTX-이음(시속 260㎞)을 본격 투
지난해 말부터 개통한 6개 신규 노선 등이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국 철도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면서 올해 상반기 철도 이용객이 72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KTX와 일반열차 승객이 7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송량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승객이 가장 많은 날은
이번 주말에는 최근 새로 개통한 열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자.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해‧평택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동해선, 교외선 등 5개 노선이 신규 및 연장 개통했다. 벌써 1월 한 달간 31만 명이 이들 노선을 이용했다.
신규 개통은 서해·평택선 홍성~서화성, 동해선 강릉~부전·동대구, 교외선
3월 2일부터 KTX를 타고 동해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강릉선 KTX를 동해역까지 연장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KTX 연장 개통으로 서울에서 동해역까지 2시간 30~4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그동안 승용차나 버스로는 3시간 이상, 강릉행 KTX를 타면 다시 무궁화호 열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