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닉네임)에게 검찰이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와치맨’ 전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 씨는 지난해 10월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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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긴급생계지원비 64만 가구에 지원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영세 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 64만 가구에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지원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했던 '갓갓'에게 n번방을 넘겨받은 '와치맨'이 내달 선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치맨'은 지난해 9월 구속됐다. 다음달 9일 선고 재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의 신상에 대한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3일 n번방의 '박사'의 신상이 공개됨에 따라 여론은 '와치맨'의 신상도 공평하게 공개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
경찰이 성 착취 영상 공유방인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로 알려진 '갓갓' 검거를 위해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번방에 들어가 성 착취 영상을 본 사람들에 대해서도 여론을 반영해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조 씨를 16일 검거하고, '갓갓'도 검거를 위해 수사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n번방 수사는
텔레그램 n번방과 그 중심에 있는 ‘박사’란 존재는 누구일까.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에 대해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다뤘다.
텔레그램 n번방은 여성 성착취물과 신상정보를 올린 텔레그램으로 1번부터 8번방에 링크가 공유되어 있다. 닉네임 ‘갓갓’이 텔레그램 n번방을 만든 인물이다. 닉네임 ‘박사’는 암호화폐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