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맨' 39살 전 씨, 내달 선고 예정 앞두고 분통 "왜 이제서야 화제됐나"

입력 2020-03-24 01:37 수정 2020-03-2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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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했던 '갓갓'에게 n번방을 넘겨받은 '와치맨'이 내달 선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치맨'은 지난해 9월 구속됐다. 다음달 9일 선고 재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의 신상에 대한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3일 n번방의 '박사'의 신상이 공개됨에 따라 여론은 '와치맨'의 신상도 공평하게 공개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에 속해 있는 26만 명의 신상보다 시급한 것이 '와치맨'과 '갓갓'의 신상 공개라는 것. 그러면서 지난해 9월 구속된 '와치맨'이 이제와 이슈가 되는 것에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와치맨'은 39세 전 모 씨라고만 공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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