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습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 회장 말입니다.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자신이 저녁을 먹는 사이, 건물 출입문을 닫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안에 사람이 있는 걸 확인하고 곧바로 셔터를 다시 올렸는데도 말이죠.
“어디 감히?” 회장님의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 정 회장은 곧장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추가 ‘갑질’ 사례가
지난해 ‘갑을논쟁’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편의점 업계가 가맹점주 손잡기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4사는 가맹점주들의 불만 및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CU가 6월부터 운영 중인 ‘자율분쟁 해결센터’는 당사자들이 직접 대화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분쟁을 해결한다. 분쟁접수사례 중 절반 가량이 이미 1차 조사 및 협의
“정부는 규제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대기업의 힘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는 12일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갑을 논쟁’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도 있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포럼 참석차 방한한 샌델 교수는 이날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을 논쟁’에 대한 해법을 제
연초부터 은행권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외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며 지원 강화 입장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최근 금감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은행권이 중소기업에 30조8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 자금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할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