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전국 의료기관ㆍ보건환경연구원과 감시체계 개선 논의병원체 유전정보 분석해 감염 원인 규명ㆍ전파 경로 추적의료 빅데이터 활용한 감염병 예측 등 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행 양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 병원체 감시체계가 강화된다. 전국 의료기관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집한 병원체 정보를 분석해 감염
질병관리청은 유천권 감염병진단분석국장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선 유 국장을 포함해 공공기관을 포함한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30명이 선발됐다.
유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단시약의 긴급사용승인을 추
12일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 차장에 나성웅 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나 차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건강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