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폐지가 예고된 코스닥 상장사 관계자들과 주주들이 상장 폐지 실질심사 제도의 개선을 주장하는 집회를 이틀 연속 열었다.
27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앞에서는 상장 폐지가 예고된 코스닥 상장사들의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심사 대상 기업에 소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항의 집회를 연 바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10곳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7거래일간 기업들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할 방침이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10월 11일로 동일하다.
대상 기업은 넥스지, C&S자산관리, 에프티이앤이, 감마누, 지디, 우성아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까지 감마누의 상장폐지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기업심사위원회는 이날 감마누가 21일까지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한 2017사업연도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동사의 주권은 상장폐지됨을 심의ㆍ의결했다.
△현대자동차, 18일 신라호텔서 기업설명회 개최
△두산건설, 2487억원 규모 광주 임동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오리온, 19일 신라호텔서 기업설명회 개최
△현대로템, 2697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사업 낙찰
△현대미포조선, 680억원 규모 로팩스선 1척 수주
△코스맥스, 19일 여의도서 기업설명회 개최
△엔에스쇼핑, 계열사 하림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이 다가온 가운데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일부 코스닥 관리종목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반기보고서 제출 결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스닥 상장사가 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디온라인과 일경산업개발, 행남사 등 3개사는 작년 말 기준 자본잠식률
15개 코스닥 상장사의 개선기간이 지난달 말 종료되면서 상장유지 또는 폐지의 기로에 서게 됐다. 일부 기업이 경영 정상화에 애쓰고 있지만 개선 정도가 미흡한 경우 무더기 상장폐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보고서상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15곳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마누에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사유를 통보했으며, 이와 관련해 감마누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여부를 심의하며, 심의일부터 3일 이내에 상장폐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주식시장에 상장폐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외부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이 ‘데드라인’(이달 23일)을 넘기면서 증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의 윤곽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외부감사인의 검토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모두 16개사로 집계됐다
△대우조선해양 감사의견 '적정'
△상지카일룸, 필룩스 주식 32만여 주 장내매도 결정
△쎄미시스코, 14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계약 체결
△와이디온라인, 6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엑세스바이오, 35억 원 규모의 말라리아 RDT 공급 건 계약 체결
△미래SCI, 1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2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기업 감마누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018년 3월 23일 18시까지다.
한편, 22일 감마누는 전 거래일 대비 5.66%(370원) 떨어진 6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
최근 단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이 개인의 ‘사자’ 매수세에 오늘도 상승 출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7포인트(+0.19%) 상승한 892.13포인트를 나타내며, 89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9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2919억 원을, 외국인은 197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883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
KT가 평창올림픽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 사업을 선보이는 가운데 코위버가 ROADM(파장분할다중화장치)을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회사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KT 5G 시범서비스에 백본망에 ROADM 장비가 들어갔다”면서 “5G 서비스가 본격화하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많이 깔릴 것”이라고 밝혔다.
코위버는 유ㆍ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