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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부음] 김모임(전 보건복지부 장관)씨 별세
    2024-03-01 10:41
  • 의대 증원 ‘선결과제’ 많다는데…간호대는?
    2024-02-04 09:13
  • 간호협회 100주년 기념식 개최…간호법 제정 필요 주장
    2023-11-23 17:33
  • 정부, 의대 이어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간호계 “처우 개선 먼저”
    2023-11-01 17:16
  • “치의대 포기” 올해 서울대 미등록률 12%…의대 쏠림 심화
    2023-10-19 19:46
  • 서울대 치대 붙어도 안간다...최초합격자 10명 중 3명은 ‘미등록’
    2023-10-19 11:03
  •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신설되나요…확대 방식·규모는? [이슈크래커]
    2023-10-16 16:16
  • 2023-08-07 11:02
  • 2023-07-02 09:59
  • ‘간호법 거부권’에 간호사들 “대리처방·수술 거부, 준법투쟁 나설 것”
    2023-05-17 16:59
  • [영상]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간호법, 대통령 공포 촉구
    2023-05-12 17:29
  • 간호사 많이 고용한 병원에 재정지원 몰아준다…방문 간호사 업무 범위도 확대
    2023-04-25 14:30
  • 2022-08-31 15:42
  • 2022-07-31 08:19
  • ‘재정지원 제한’ 21개 대학 확정…'선린대' 구제
    2022-06-03 16:41
  • 올해도 '1명', 공중보건장학생 외면하는 의대생…농촌의료 공백 우려
    2022-05-26 16:37
  • 인하대·성신여대 등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2022-05-17 18:08
  • 학교 방역인력 6만 명 채용…간호대생도 현장에 투입
    2022-03-07 16:09
  • [종합] 이재명 “간호사 항상 소외감”… 민주당, 법 제정 ‘대선 전’ 추진 드라이브
    2022-01-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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