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7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48주 조직생검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기업가치 재평가의 분기점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특히 5월 EASL 2026에서 공개될 데이터가 지방간 감소를 넘어 실제 간 섬유화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입증할 경우, 글로벌 기술이전과 상업화 기대가 한층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내 성인 10명 중 4명이 지방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의 ‘파이브로스캔 지역 거점 센터(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간섬유화
2080치약 리콜에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잔금 규모 및 인수 조건 ‘조정 가능성’ 커져태광 “딜 클로징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 진행”
애경산업 인수 딜 클로징(거래 종결)을 앞두고 2080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다시 회자되고 상표권 침해 분쟁까지 겹치며 애경산업의 브랜드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중국 및 인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미국, 호주, 러시아 등 기존 주요국에 이어 아시아로 DD01의 권리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비만 및 대사성 질환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에서 전체 등록 환자 대상 48주차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겟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MASLD/MA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에이프릴바이오를 소형 바이오텍 중 탑픽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6150원이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트너 에보뮨, APB-R3 차기 적응증을 궤양성대장염(UC)으로 결정했다"며 "UC 임상은 환자 대상 2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들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국내외 MASH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없어 효과적인 치료제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MASH 치료 옵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이달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보
동아ST와 메타비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 ‘ADA 2025’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과 섬유아세포 성장 인자 21(FGF21) 유사체 ‘에프룩시퍼민(Efruxifermin)’의 병용요법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DA-1241은 G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간염, 지방간 등 간 질환 환자들에게 스타틴이 간암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최종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레이먼드 정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교수 연구팀은 만성 간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했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 후보물질이 반환됐다. MASH 신약은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질환 특성으로 인해 약 10여 년간 다수의 기업들이 개발을 추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영역이다.
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은 전날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유한양행에 통보했다. 해당 물질
동아ST가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ST는 지난해 영업이익 3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07억 원으로 5.9% 증가했다.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에 힘입어 성장했다. ETC 부문은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1189억
올릭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릭스는 릴리에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과 기타 심혈관·대사 질환을 표적 하는 임상 1상 후보물질 ‘OLX702A’(물질명 OLX75016)를 총 6억3000만 달러(약 9117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선급금 및 이후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하는 개발 마일스톤
대웅제약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전 세계 소화기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우루사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4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달 21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학회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APDW 2024)’에 참가
국산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계기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바이오벤처, 대학, 연구기관까지 신약 개발 과정에 참여하면서 제2의 렉라자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는 주요 제약기업들이 산업계 안팎으로 공동연구를 확장하고
특정 유전자변이를 가진 사람이 지중해 식단을 하면 지방간질환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테라젠헬스와 함께 지중해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이 혈당 효소 조절 단백질 유전자변이를 가지면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발생 위험이 16% 낮아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