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이 국내 교육·재정 분야 응용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K-에듀파인이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분야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20000은 조직이 IT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향상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지역 학교 247곳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247곳의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학교는 지난 설 연휴보다 37곳 늘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내 학교가 모두 참여한다.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현재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인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를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 동안 대표팀을 함께 이끈다.
이번 선임은 모레노 감독 사단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한국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네팔과 중국이 맞닿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554명이 실종됐다.
29일 중국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현지시간) 기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554명이다. 실종자로 분류됐던 현지 주민 2명은 구조됐다.
중국 당국은 대규모 인력을
한중 안보실장급 대화 채널 5년 만에 재개11월 선전 APEC 정상 교류 성과사업 준비 착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관여 움직임과 관련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하되, 이 과정에서 우리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약자 위한 ‘쉬운 판결문’ 확대 나선 법원서울행정법원, AI 활용 시연회…법관 작성 부담 낮춰
사법부가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판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이지리드(Easy-Read·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을 선보인 가운데,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사의 작성 부담을 줄이는 등 이지리드 판결문 확산에 나서고 있다.
11일 본지
미국축구연맹(USSF)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며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동행한다.
미국축구연맹은 3일(현지시간) 포체티노 감독과 2030년까지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부임한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차기 월드컵까지 대표팀 지휘
최근 2년간 서울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기설비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형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부터 檢 직접수사 길 완전 막혀경찰에 보완수사 요구시 이행기간 1개월최장 구속 20일…시효 완성되면 ‘불기소’막판 공소기각 사유 확대조항 공방 지속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검사는 구속기한이나 공소시효(범죄 후 기소할 수 있는 법정 기간)가 임박한 사건도 직접
서부권 의료거점 구축 기대정부에 의대 신설 추진 촉구
목포시와 목포지역 정치권, 각급 기관 및 지역사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구상을 환영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와 목포지역 각급 기관 및 지역민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을 앞둔 시점에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HDC그룹 계열사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총 48억 원을 후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규정 위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후원 계약 시점이 회장 선거를 약 8개월 앞둔 때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 전 회장의 후원은 2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확보한 대한축구협회 내부
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대법관 제청 지연 문제로 네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직에 노경필 대법관이(62·사법연수원 23기) 신임 법원행정처장직에 임명됐다.
노 처장은 14일 오전 취임식에서 “최근 법관의 독립적인 재판과 법원 구성원의 안정적인 직무수행을 어렵게 하는 외부의 압력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법원 구성원 모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14일 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 내에서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며 대법관 중 1명이 겸직한다.
노 신임 처장은 1964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3회 사법시험에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수집 및 공작 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여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 필요한 과업과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플랫폼 '펜통(PenTong)' 기능을 대폭 확대하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의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8일 산하 기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펜통'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
교사들이 수업보다 민원 대응에 더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은 6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중심 민원 대응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당한 생활지도 이후 이어지는 학부
인쇄 축소 땐 중앙위 의결 의무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선거인 수 100%’ 원칙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투표용지 인쇄량을 줄일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치도록 해 임의 축소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많은 후일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중 주목받는 것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여러 양해각서 가운데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고령화를 중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MOU를 통한 실버경제 협력이 노
서울제주도민의 날은 고향이 제주도인 서울ㆍ수도권에 사는 제주도민을 위한 큰 잔치다. 매년 10월 셋째주 일요일에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다. 지난 10월 20일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출향 제주도민 5천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내 각급 기관장이 대거 참석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총무도
학생들은 3월에 한 학년씩 올라가거나 상급학교에 입학합니다. 우리도 다른 나라처럼 9월학기제를 도입하자는 논의와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봄의 들머리인 3월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열리고 교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정년퇴직하는 2월을 보낸 다음에 맞는 달 아닙니까?
학년은 1년간의 학습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