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인 7~8일 전국에서 불꽃과 먹거리, 농특산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부산 광안리에서는 불꽃쇼가 펼쳐지고, 경북 구미와 청송에서는 라면과 사과를 앞세운 행사가 이어진다. 김장을 직접 하거나 숲속 음악회와 정원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부산 밤하늘에 불꽃…마산 국화축제는 마지막 주말
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7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가을꽃과 야간 경관, 음악이 어우러진 수원수목원으로 시민들을 초대했다.
24일 일월수목원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열리고, 일월·영흥수목원에서는 10월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 정원을 개방하는 '밤빛정원'이 운영된다. 수원시는 꽃 전시와 체험, 공연을 한데 묶어 시민들이 낮부터 밤까지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치유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호응지역 상권 연계 성과… 정원 무료 개방
전북 정읍의 가을을 대표하는 구절초 꽃축제에 26만7000여명이 방문하며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읍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9회 정읍구절초 꽃축제’에 축제전 방문객을 포함해 26만7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머무는 가을
농식품부·aT, 18일까지 매헌시민의숲·화훼공판장서 축제 개최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식용꽃 요리 시연…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도
꽃을 감상하고 직접 소품을 만들며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꽃축제가 서울 양재에서 시작됐다.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실내 전시에서 도심 숲으로 무대를 넓혀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과
구절초·꽃백일홍 이번 주 만개 전망17일 안윤상·18일 나태주 출연
제19회 정읍구절초꽃축제가 이번 주 구절초와 꽃백일홍의 만개를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이어간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지현·김희재·김다현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막 당시 구절초
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고양 일산호수공원에 가을 꽃정원과 아시아 현대미술 아트페어, 가요무대가 함께 들어섰다. 고양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국제아트페어 'PIATE 2026'과 '2026 PEER 꽃마당 FESTA'를 엮어, 정원 관람과 미술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내달 18일까지 이어지며,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 고이란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금어기가 풀리자마자 찾아온 할인 행사에 장바구니에 정신없이 쓸어 담았는데요. 놓칠 수 없는 ‘가을 꽃게’ 시즌이죠.
다만 싸다고 무작정 담을 수는 없습니다.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수꽃게를 최고로 치지만, 겉모습만으로 암수를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활꽃게와 냉수마찰 기절꽃게, 얼음에 보관한 빙장꽃게는 신선도와 가격,
커피·차(Tea)업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실속형 스틱 세트부터 전통미를 살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다채로운 명절 선물세트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수요 잡기에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 ‘달항아리’ 행택(Hang Tag)을 더한 ‘추석 기프트 푸드’ 5종을 내놓았다. 러스크 어소트먼트, 풀문 잼 쿠키,
9월 감척어선 1척·민간 철거선 2척 투입…인공시설물 추가 설치특수기동정 2척 도입·백령 특수진압대 신설…한중 공조 강화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조업하지 않고 정박하거나 물품을 공급받는 외국어선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한다. 불법어구를 상시 철거하고 신형 특수기동정과 특수진압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단속 역량도 강화한다
전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시·군 대표축제 10개를 ‘2026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축제·관광·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을 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 매출은 △2023년 23.7% △2024년 25.6% △2025년(1~9월) 27.4%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은 약 2000여 종으로 소포장 농·축·수산
서울시가 보라매공원에서 진행 중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 기간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까지 예정됐던 행사를 11월 2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박람회 연장에 따라 팝업정원, 정원 해설투어 등 일부 프로그램도 운영 기간도 늘어난다.
정원 박람회는 호우로 인해 가을 정원을 감상하지 못했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가을꽃 관광지인 양주 나리농원은 축구장 9개 규모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다. 천일홍을 비롯해 핑크뮬리, 댑싸리, 구절초,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나리농원은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7000원이다.
가족·아이들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한마당입장료 면제·인근 축제 연계…‘가을 여행 코스’ 각광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이 분주하다. 숲길을 걷는 탐방객은 곳곳에서 활짝 핀 가을꽃을 만나고, 아이들은 공터에서 제기를 차거나 굴렁쇠를 굴린다. 숲속 캠핑장에는 벌써 명절 음식 준비에 나선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산책로와 캠핑장, 숙박시
메밀·해바라기·코스모스가 만개한 9월, 농촌이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전국 30여 곳에서 펼쳐지는 꽃 경관이 가족 나들이와 주말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전국 농촌에서 가을 경관작물이 절정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관작물은 유채, 메밀, 해바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은 가을꽃을 보기 좋은 시기다. 코스모스와 국화, 억새처럼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이 절정을 맞으면서 전국 곳곳에서도 관련 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문경 봉천사 개미취꽃축제와 인제 가을꽃축제, 철원 고석정 꽃축제처럼 넓은 꽃밭을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서울 억새축제, 황매산 억새축제처럼 가을 정취를
추석 연휴, 하루쯤은 가벼운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 한가위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을꽃과 제철 먹거리, 체험 거리 가득한 지역 축제가 열린다.
만발한 코스모스와 천일홍 단지, 제철 대하를 맛보는 포구 마을, 온 가족을 위한 체험형 엑스포까지 주제도 다채롭다. 명절 특성상 운영 시간이나 프로그램이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