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하여, 가족 간
3040·6070 HNW의 자산 형성·이전·라이프스타일 종합 분석상속·증여·가업승계 과정에서 드러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해결 방향 제시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자산가(High Net Worth, 이하 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 분석 보고서인 'Journey of Wealth 2025'를 24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HNW의 자산 형성 경로, 상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고령화에 대한 업계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인수합병(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CEO 연
청년농의 좌충우돌 현장 도전기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javascript:;영농·영어 정착부터 연매출 수십억까지…현장 성과로 증명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린 청년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과가 한 권의 사례집으로 묶였다. 창업농부터 가업 승계,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넘어 ‘현장형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이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문센터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세무 전문가가 상주해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형 상속·증여 설계 상담을 제공한다. 연금·신탁·법률·부동산·가업승계 등 각
삼성증권은 두터운 리테일 고객 기반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을 앞세워 초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자산관리(WM) 하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자산 전반을 관리하는 ‘종합 자산관리 하우스’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 리테일 예탁자산은 350조 원을 넘어섰고, 자산 1억 원 이상 리테
SC제일은행이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강남권에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프라이빗뱅킹(PB) 센터를 새로 열었다. 이번 개소는 SC그룹이 한국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보고 자산가 금융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20일 SC제일은행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을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KBIZ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제21기’ 졸업생들과 ‘오사카부 중소기업가동우회’를 방문해 한‧일 양국의 2세 경영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의 졸업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 2세 경영인 22명이 동우회 회관에서 모였다
경영기획그룹 산하 애자일 신설…기업·WM·IB 유기적 협력"생산적금융 통해 중소·중견기업 일자리·경쟁력 강화 기여"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가업 승계를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담 팀을 만들었다.
4일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를 가업승계 금융서비스의 원년으로 삼아 더 많은 100년 기업이 나오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100
KB금융그룹이 현대백화점그룹과 손잡고 금융과 유통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현대백화점그룹과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1일 서울 강남구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압구정’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하나은행은 전날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자산의 글로벌 재배치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자산관리센터에는 신탁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분야별 최고의 전
국내 자산관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30억 원 이상 고객 5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업계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초고액자산가 5000명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증권의 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5449명으로 2020년 말 대비 91% 증가했다. 고
1970~1980년대 제조업을 창업한 중소기업의 경우 오너의 나이가 대부분 70세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오너들과 접해보면 가장 큰 관심사가 힘들게 일궈온 회사를 자녀가 물려받을지 여부이다. 본인이 고생해서 얻은 부를 자녀교육에 투자했고, 해외유학 등 좋은 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편한 일만 찾고 힘든 제조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다음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는 민법상 유류분 제도의 위헌성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에서 헌재는 형제자매에게 유류분권을 인정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봤고, 유류분 상실 사유를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것과 기여분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 것도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올해까지 국회가 개선 입법을 하도록 했다.
헌재가 국회에 개선 입법을 명한 기
하나은행은 전일 고액자산가 자녀와 젊은 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패밀리오피스 리더스 2기'를 클럽원 도곡PB센터에서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 승계를 넘어 자녀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미니(Mini)-MBA 과정이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1기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추가 개강 요청이
국회 대정부질문서 경제형벌 합리화 의지 표명선의의 과실과 고의적 중과실 구분해 제도 정비9월 중 1차 법안 제출…기업 투자심리 위축 방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배임죄를 포함한 6000여개 경제형벌의 30%를 1년 내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6000여개의 경
국힘 대정부질문서 경제·노동·재정 기조 정조준김상훈 “노란봉투법 점거 금지 등 보완입법 필요”이헌승 “포퓰리즘 재정·조직개편, 지방·민생 직격"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현 정권의 경제·노동 정책 및 국가 재정운용 기조를 집중 비판하며, 기업 환경 악화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정부의 친노조·포퓰리즘 성격 정책이 지속될 경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세 중간예납 직권 연장 현장 점검5만5400여 개 기업 납부기한 2개월 연장…자금 운용 부담 완화
국세청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관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수도권 최대 중소기업 밀집 단지인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찾아 법인세 중간예납 직권 연장 지원 상황을 점검
교보생명이 특별한 클래식 공연으로 고객과 만났다.
교보생명은 이달 19일 서울예술의전당, 20일 롯데콘서트홀, 22일 부산콘서트홀 등 총 3회에 걸쳐 우수 고객 6000여 명을 초청해 ‘2025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콘서트 무대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
이준호 덕산그룹 명예회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273억 원 규모의 덕산네오룩스 주식을 현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1년 11월 체결한 300억 원 UNIST 발전기금 약정의 최종 실행이다. 이 명예회장은 2023년 11월에도 약 27억 원 상당의 동일 주식을 기부한 바 있다. 이로써 약정한 전액을 이행하게 됐으며, 이는 UNIST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