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폭염에 노출된 폐지수집 노인을 위한 대체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참여하는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했다.
이에 영농이 끝날 때까지 시군별 저수율과 용수공급 상황, 가뭄
가뭄이 계속되는 와중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두 달 만에 재발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 비상이 걸렸다. 의심 사례가 AI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제주에서 발생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제주시 토종닭 AI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3일 오후 서울‧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AI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책회의에서는 의심축 신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가뭄대책이 미봉책에 그쳐서는 안 되고, 항구적인 대책이 되도록 하라”며 물부족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대책 조기 집행을 지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들과 △국민인수위원회 운영상황 △가뭄대비 농업
정부가 심화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4대강 6개보의 수문을 개방한다. 또 모내기철인 6월 이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70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필요 시 93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기상청은 29일 합동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뭄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전국
가뭄
중부지방의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가의 피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말라 죽거나 먹을 물조차 부족한 곳이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도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지역 강수량(5월 1∼6월14일 기준)은 160.8㎜로 평년의 48%
정부가 가뭄에 따른 물 공급 중단 사태를 막고자 낙동강 농업용수 40% 감축 등 일부 물 공급을 감축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6월 20일 우기 전까지 최악의 물 공급 비상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인 용수비축계획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20년만의 마른 장마’를 기록하는 등 앞으로 물 공급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5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전국적인 봄 가뭄에 대해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강수량은 평년의 39%에 불과한 41㎜이며, 현재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평년보다 9%가량 낮은 52%를 보이고 있다.
또 공사가 관리 중인 228개 저수지가 40%
최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모내기 등 농번기 피해 발생이 우려되자 농어촌공사가 가뭄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전국 93개 지사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농어촌공사는 6일 가뭄극복과 모내기를 위해 가뭄대책상황실을 개소하고 가뭄해소시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은 지난달 강수량이 41mm로 평년 86mm의 48%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