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군이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내년 초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괴산군의회는 19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는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마친 약 3만6000명의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180억4300만원 규모다.
지원
공정거래위원회는 행정안전부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 인증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ALL)’을 3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대국민 활용을 강화하고자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2022년 시범사
10만 원 이상 현금거래 시 소비자 요구 없어도 발급 의무미발급 땐 거래금액 20% 가산세…신고 시 포상금도 지급
내년부터 기념품 판매점과 낚시장 등 현금 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도 10만 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된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으면 거래금액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영세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합류하고 USDC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양사는 비공식 회동을 갖고 국내 시장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민팅 서비스인 서클민트(Circle Mint) 운영, USCD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소기업, 가맹점, 대리점 등이 연합·단결 활동을 할 수 있게 열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납품 기업이나 대리점 등 특정 기업과 거래하는 동종 업체들이 집단으로 협상하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집단행동을 할 수 있게 해야 힘의 균형이 맞을 것 같다”며
유안타증권은 17일 다날에 대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및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 시스템 확대의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다날의 전 거래일 종가는 6550원이다.
현재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는 올 9월 국회 입법 발의 이후 발행주체와 관리 감독, 한국은행과의 입장차이 등의 문제로 추가적인 진전이 답보
'최대 10% 과징금' 개정안 정무위 소위 통과카드업계 경영 변수로 떠오른 '보안 리스크'
카드업계가 정부와 국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징벌적 과징금 입법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매출 대비 순이익 비율이 다른 업권에 비해 낮은 만큼 보안 리스크가 경영 환경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어서다.
1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날 법
매출, 가맹점수, 주문건수, 회원수 등 지난해 대비 증가민간 배달앱 월 평균 광고비 81만원⋯땡겨요는 무료운영사 신한은행 “흑자 나도 소비자·소상공인에 환원”
서울시가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공공배달 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출범 이후 시장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며 배달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 가맹점 수, 회원 수
이디야커피가 16일부터 음료 용량 확대와 메뉴 라인업 개편을 전국 매장에 본격 적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변경은 8일 공개한 개편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반영하는 것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시작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더 큰 용량과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음료 사이즈 체계를 라지(L)와 엑스트라(EX)로 통일한 점이다.
물류 기준 한 단계 높여 품질·가맹점 경쟁력 강화물류 혁신 통해 가맹점 동반 성장...품질 중심 전략 강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기존 주
이제 10대 네이버페이(Npay) 사용자들도 전용 앱과 선불카드로 더욱 간편하게 용돈을 직접 관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는 10대들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용 Npay 앱과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Npay 10대 전용 앱은 용돈을 받으며 자주 가는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결제하고, 친구들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25년도 절세전략으로 고민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12월 중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월 5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납부한 부금은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사업소득 금액에 따라 절세효과는 최대 39만 원에서 154만 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페이백’ 11월분 3916억 원을 15일 지급했으며 9~11월 누적 지급액은 총 1조 1072억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4개월 최대 33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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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상공인 모두 만족⋯낮은 수수료 최대 장점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만족도·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배달+ 땡겨요는 시장 점유율이 지난달 기준 7.77%까지 상승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1340억 원(1월~11월)으로 지난해 동기(370억 원) 대비 262% 급증했다.
서울 중랑구가 양원숲길(망우본동), 동부시장 백구단길(면목2동), 동부시장 미드랑길(상봉2동·면목2동)을 제11·12·13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내에 있는 골목형 상점가는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신규 골목형 상점가를 발굴하며 체계적인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는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오SW는 이날부터 국내 사업 운영권을 갖고 기존 써브웨이 매장 운영과 향후 매장 확장 및 권리에 대한 운영을 총괄한다.
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청오DPK의 리더십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고금리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지자체가 이자를 직접 책임지는 금융지원 모델을 가동했다. 대출 접근성은 낮추고, 이자 부담은 시가 떠안는 방식으로, 행정이 한 발 더 들어온 ‘수원형 민생금융해법’이 본격적으로 작동한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대상 특화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 해외이체 57조 중 스테이블코인 50% 육박제도 공백에 혁신기업들 줄줄이 해외로 탈출 지적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입법을 추진 중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혁신과 안정이 균형을 이룰 때, 한국은 디지털 금융 G2가 될 것"이라며 법제화를 재차 촉구했다. 올해 1분기 스테이블코인 해외 유출 규모가 약 27조 원에 달해 "제도의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