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부장관을 신임 국방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과 카터 전 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밝히고 “그동안 고문이자 학자인 카터 지명자의 판단에 의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카터 지명자는 전략적 관점과 기
한국과 미국이 전시에 임무를 수행하는 ‘한미 연합사단’을 내년 초에 창설키로 4일 합의했다. 2015년까지 연합사단이 창설되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희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최근 전술적 수준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전시에 임무를 수행하는 한미 연합사단을 창설키로 했다
이라크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가 대학에 보관된 연구용 우라늄 화합물 40kg을 확보했다고 이라크 정부가 8일(현지시간) 유엔에 보고했다.
알 하킴 유엔주재 이라크 대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보낸 서한을 통해 IS가 이라크 북부 모술대학에 보관 중이던 우라늄 화합물을 손에 넣었다며 이 핵물질이 대량파괴무기(WMD)를 만드는 데 쓰이지 않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는 “미국 교육제도 개선이 말라리아·결핵·소아마비의 퇴치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강연에서 게이츠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업무는 백신을 향상하고 전 세계에 나눠주는 것”이며 “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재단의 가장 어려운 도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주관 대량파괴무기(WMD) 관련 공개토론에서 북한 핵문제를 풀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강화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오늘날 전세계 핵 비확산과 핵안보, 핵안전 분야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21세기 핵실험을 한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헙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미래 협력 방안을 포괄적으로 제시한 성명을 채택했다. 박 대통령과 애벗 총리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및 동아
정부가 금강산 관광 대가로 북한에 송금하는 돈이 대량살상무기(WMD)와 관련이 있으면 유엔제재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으로 인한 송금이 WMD와 관련이 되면 이것은 유엔제재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 대금이 유엔이 금지한 '벌크캐시'(Bulk cash·대
앞으로 테러자금 등 정밀금융제재 대상자와 허가없이 거래하거나 거래미수 행위에 그쳐도 강력한 제재 조치가 취해진다.
금융위원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테러자금 조달금지체계 구축 및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관련 정밀금융제재 도입을 골자로 한 ‘공중협박자금 조달금지법’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테러 자금조달자와 거래만 해도 징역이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이 강화된다.
정부는 21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테러 모의와 관련해 금융거래 제한 대상자와 거래한 사람에게도 징역이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공중협박자금조달 금지법 개정안’을 의결한다.
공중협박자금조달 금지법은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판
국군의날 행사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제65주년 국군의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하나 된 힘이야말로 최고의 안보”라며 “평화가 위협받을 때일수록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심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65년 전, 건군 주역들이 간절히 바
나빌 파흐미 이집트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중동 평화를 위해 역내 국가들이 대량살상무기(WMD)를 스스로 폐기하자고 제안했다.
파흐미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이 ‘핵과 생·화학무기 없는 중동’이라는 구상에 지지를 보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흐미는 “중동의 모든 국가들은 올해 말까지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증가한데다 시리아에 대한 우려가 완화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72달러(1.6%) 떨어진 배럴당 104.6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46달러 오른 배럴당 109.2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우리는 오로지 평화로운 핵 기술을 추구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미 NBC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그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핵무기를 비롯해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전혀 그러지 않을 것임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강조했다.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증가한데다 시리아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해소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68달러(1.6%) 떨어진 배럴당 106.3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9달러
31일 종료된 제4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10월 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5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 이전에 전작권 전환시기 재연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후속 실무회의를 이어가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틀간 열린 이번 KIDD 회의에서는 우리 정부가 미측에 제의한 전작권 전환시기 재연기 문제를 포함해 북
테러자금 조달행위의 포괄적 금지와 처벌규정 신설된다. 대량살상무기(WMD) 확산과 자금조달 관련자에 대한 정밀 금융제재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중협박자금 조달금지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테러와 WMD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우리 금융시스템의 국제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우선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가 양국 회담의 전제조건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길을 닫고자 북한과 미국이 고위급 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항상 대화를 선호하며 사실 북한과는 공개적
북한이 이르면 한 두 달 뒤에 핵무기용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영변 핵시설을 가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는 3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22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해 이러한 잠정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은 최근 5메가와트(㎿)급 가스 흑연 원자로
정부는 김정은 북한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관련국과 대화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특사가 중국을 방문 중에 있고 어떤 내용이 언급됐고 어느 정도 양국 간에 논의가 됐는지 명확치 않은 상황”이라며 “평가를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가 2014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의 대북정책 전략 목표에 북한과의 대화 확대를 포함했다고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돼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무부는 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