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은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 직방(Zigbang)과 6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VAC가 현재 3500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인 VAC 3호 펀드 자금이 사용됐다. 3호 펀드는 지난달 2300억 원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 VAC는 올해 연말까지 약 35
4월 상장 기업 3곳뿐"수익률 안정화 단계…IPO 시장 침체는 아냐"
지난달 국내 증시에 상장한 기업이 예년 대비 절반가량 줄어드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당분간 중소형사 위주의 IPO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바이오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기업들의 상장 도전이 주목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증
“인공지능(AI)이 화두가 되면서 AI가 세상을 바꿀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AI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신약개발에 쓰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외침’에 불과합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쓰게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우연 히츠(HITS) 대표는 2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2025
국내 보건의료·제약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자 국내외 기업 간 정보교류, 기술거래의 첨병 역할을 해온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5’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코리아 2025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에 개최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과학기술혁신펀드의 2025년 주목적 투자방향을 최종 확정하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첨단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 △양자라는 5개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정부 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의 출자와 민간 투자를 매칭해 2028년까지 4년 간 약 1조 원 규모의
메리츠증권은 고액자산가와 리테일 법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IB센터 두 곳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서울 여의도 IFC 본사에 위치한 PIB센터는 리테일 법인 고객을 중점 공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업계 베테랑으로 꼽히는 세 명의 공동 센터장이 본사 PIB센터를 이끌게 된다.
가장 먼저 영입된 이진주 센터장은 삼성증권 기업금융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참관단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픈 인공지능(AI) 본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은행이 개최하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라운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은행은 국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VC들의 글로벌 인사이트 제고와 AI 생태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오픈AI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오
종투사 모험자본 의무공급 비중 확대에2028년까지 10조 이상 투자금 증가 전망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강화하면서 중소·중견기업과 벤처캐피탈(VC)업계에는 시중 투자금이 마르는 '돈맥경화'가 해소되리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가 발행어음이나 종합투자계좌(IMA)로 조달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를 도입해 청구 중인 의료기관이 100곳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3월 비급여 시장 진입 후 이달까지 국내 100개 병원, 약 4만 5000개 병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20여 개 병원에서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에이아이트릭
“성공적인 신약개발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신규 타깃과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를 적극 지원해 혁신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단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배서더서울에서 열린 재단 출범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약개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박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우리 금융권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출장 중 블랙스톤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최고위급 경영진도 만날 계획이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달 20~26일 미국 보스턴, 뉴욕, 실리콘밸리를 방문
바이비트 거래소 해킹 사건 이후 잠잠하던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한번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바로 실물자산연계(RWA)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만트라(OM) 코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여기서 실물자산이란 부동산, 국채 등을 뜻하며, RWA란 이를 토큰화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접근성을 쉽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만트라 코인
14일 양대 시장을 울고 웃게 만든 것은 정치 테마주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 평화산업, 하한가는 진양화학이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꼽히는 진양화학은 오 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관련주로 꼽히는 평화산업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기업 퓨리오사AI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 기준 DSC인베스트먼트는 29.98%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TS인베스트먼트도 상한가(29.96%)를 기록 중이다. 두 벤처캐피탈(VC) 회사는 퓨리오사AI의 초기 투자자다.
AI
여전히 핫한 ADC, 임상·투자 꾸준히 증가 시리즈 단계 마친 ADC 기업들 상장 러시인투셀·노벨티노빌리티, 기술성 평가 통과
항체약물접합체(ADC)는 여전히 주목받는 항암제다. 임상은 매년 증가하고, 벤처캐피털(VC)의 투자도 모달리티(치료접근법) 중 가장 활발하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도 ADC 개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자금 확보를 위한 기업공개(IPO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함께 중소·벤처·스타트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침체 및 투자 위기 속에서 도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금융위ㆍ우리금융,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개최임종룡 "24개 국가 네트워크 활용 해외 진출 핀테크 지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지주의 핀테크 출자·소유 규제 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다음 주 금융지주가 핀테크 기업의 주식을 최대 15%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김 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의 핀테크 출자·소유 규제 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핀테크와 금융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픈 네트워킹 데이는 핀테크 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위가 핀테크 산업 구성원과 함께
금융위, 증권사 IB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신용공여 시 금융사 제외…중소 지원 범위는 확대'원금지급' IMA 출시…올해 종투사 추가 지정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는 모험자본에 25% 이상 투자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올해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도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1분기 투자건수 243건, 투자금 1조2363억…각각 24%, 4% 줄어초기 라운드 투자금 4049억으로 12% 감소AI 스타트업 투자도 주춤…환경·에너지 투자 급증
올해 들어서도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드~시리즈A 단계의 초기 투자 위축이 두드러지며 창업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다.
3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