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이 지난해 퇴직금을 포함해 71억여원의 보수를 받아 2년 연속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킹'에 올랐다.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은 보수와 상여금, 장기성과급을 합해 33억11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리처드 힐 전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으로 급여, 상여금, 복리비 등으로 지난해 총 27억원을 챙겼다. 현직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극심한 보릿고개와 대규모 구조조정에도 속에서도 ‘고연봉·고배당’ 잇속을 챙겨 논란이 일고 있다. 경영 성과와 책임에 상응하는 연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해 646억원의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영국 본사에 1500억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했다. 내년 초까지
40~50대 가장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최고경영자(CEO)는 거액의 연봉을 챙기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주 중시 정책을 명목으로 실적 악화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주주를 위한 배당만 잔뜩 늘린 금융사도 속출하는 실정이다.'
◇ 직원 수백 명씩 내보낸 외국계 은행…CEO는 수십억 연봉
1일 금융권에
리차드 힐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27억1900만원으로 집계됐다.
31일 SC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리차드 힐 전 행장은 1~3월의 급여로 1억7300만원, 2013년도 업무성과에 대한 상여금 3억8600만원, 2007년 12월부터 2013년 말까지 누적된 주식 보상 17억4800만원, 해외근무에 따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해 대손준비금 반영 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5억원 줄어든 64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0억 원 감소한 75억원을 기록했다.
SC은행 측은 “연간 실적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유동성 과잉, 변동성 저하, 대출 수요 감소, 경쟁
LIG투자증권은 무료수수료 이벤트 참가자 10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란 올해 말까지 제휴은행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 주식은 3년, 선물·옵션은 1년간 매매수수료를 면제하는 내용이다.
제휴은행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중소기업청은 다음달 1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로 1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15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9%의 낮은 금리(고정금리)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출기간은 최대
SC(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마이심플통장’이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의 대표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일별 잔액이 300만원 이하면 일반 예금 금리인 연 0.01 %(이하 세전)를, 300만원 초과금액에는 연 1.7%(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이 예금잔액인 경우, 300만원에는 0.01%의 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는 한국IBM과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서비스와 모바일 혁신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5년이다. SC은행이 IT 소프트웨어 구매 계약을 장기로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SC은행은 SC그룹 본사와 IBM 본사 간의 글로벌 계약을 통해 은행의 코
지난해 시중은행 16곳 중 12개 은행이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14년 새희망홀씨 취급 현황을 살펴보면 국민·신한·우리 등 12개 은행이 새희망홀씨 대출 연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반면, SC·수협·전북·경남 등 4개 은행은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6개 시중은행은 1조95
정부가 가계부채 구조개선 방안으로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는 대다수의 은행에서 약속이나 한 듯 대부분이 2.63%(금리조정형)과 2.65%(기본형)로 책정됐다. 이는 은행에서 붙일 수 있는 가산금리가 0.1%p로 최대치로 산정한 결과이다.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의 은행별 금리는 16개중 13개 은행이 모두 동일한 2.63%(금리조정
안심전환대출의 가장 큰 매력은 낮은 금리다.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는 연 2.53%(5년 단위 조정형)와 2.55%(만기까지 고정형)에 은행 마진 등을 고려해 0.1%포인트까지 가산해 판매된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연 3.5%대임을 감안하면 금리 차이는 0.9%포인트에 달한다.
우선 금리가 가장 싼 곳은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이다.
LIG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하여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란 올해 말까지 제휴은행 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신규(주민번호 기준)로 개설한 고객에게 계좌개설일로부터 주식은 3년, 선물·옵션은 1년 간 매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김봉곤 훈장에게 배우는 ‘착한 서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착한 서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하늘색, 연두색 도포와 유건을 쓰고 멍석 위에 앉아 예절 교육, 서예 체험을 했다.
착한 서당 프로그램은 SC은행의 대표 수시입출금 통장인 내지갑통장, 마이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미국 기준금리에 대해 인상을 시작하는 시점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관건이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시중 은행장들을 초청해 연 금융협의회에서 “이번 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이어서 우려를 덮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또 “문제는 미국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이라며 “(금리 인
19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본점 1층 영업부에서 직원이 소유한 가스총의 가스가 객장으로 누출돼 직원과 고객이 15분여간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 은행 직원이 방호용 최루가스총의 가스액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조작 실수로 가스액이 누출돼 최루가스가 영업점 객장에 퍼졌다.
이 사고로 영업부 직원과 고객들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두드림통장에 새로 가입하고 해당 계좌를 ‘뱅크월렛카카오(뱅크머니)’ 서비스에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가입 익익월부터 해당 두드림통장 예치기간이 30일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2개월 동안 최고 연 2.5%(기간별, 세전)의 특별금
한국 스탠다드차타드(이하 SC)은행은 10일 오전 전국의 임직원 3000여명이 영업점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사탕12만개를 증정하며 은행 주요 상품을 소개하는 ‘새봄처럼 고객 맞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종복 은행장이 함께 참여했다.
박 행장은 “추운 날씨지만 전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모두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작년에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SC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급감한 25억1000만 달러(약 2조7600억원)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실대출, 신용리스크 등의 악재가 미친 영향이 컸던 탓. SC의 지난해 부실대출 및 신용리스크로 발생한 손실액은 같은 기간 33% 급등한 21억4
금융권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놓고 노사의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금융사 직원 정년이 연장되면서 연초부터 합의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SC은행은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노사가 함께 논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아직 임금피크제를 도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