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항암제인 FLT3/AXL 이중저해제 'SKI-G-801'의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투약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첫 투약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향후 임상시험계획(IND)에 따라 연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약 30~40명의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비뇨기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들을
신한금융투자는 공모주 투자자들을 위해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투자에서 이달 중 공모주 청약을 신청한 투자자들이 대상이다.
회사 측은 다음 달 25일까지 대상 금융상품을 매수하는 2200명에게 금액별로 최대 1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 금융상품은 단기사채, 장외채권(원화), 공모 파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3년간 7.2조 원 유동성 공급 규모 확대”“대주 서비스 제공 증권사에 평균 2.4조원 대주 물량 공급”“중복청약방지 지원시스템 가동…21개 종목 9만여 건 중복청약 사례 확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이하 ‘증권금융’ 사장)이 20일 “올해 약 26조3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업계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열린
LG에너지솔루션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2023대 1(1경 5조 원)로 IPO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반인 청약은 18~1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윤원태 SK증권 연구원은 “작년부터 금융시장의 유동자금이 늘어나면서 IPO에 자금이 몰리는 사례가 많아졌다”라며 “작년 SK IET의 IPO 일반청약 당시 증거금
2020년 4월 이후 첫 MLF 금리 인하역RP 발행 등으로 유동성도 공급 사실상 기준금리도 인하 예고
중국 인민은행이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종전 2.95%에서 2.85%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이 MLF 금리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 말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주문 금액으로 1경 원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전반의 증시 대기자금 역시 약 130조 원으로 나타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는 지난달 10일 대비 3.06%(2조 원) 증가한 67조3194억 원을 기록했다. CMA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시중에서 유통된 돈의 양이 39조4000억 원 늘었다. 예ㆍ적금 증가와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 주식 등 대체자산 매도 등에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12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589조1000억 원으로 10월보다 39조4000억 원(1.1%)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역대 최대폭을 기록했다. 우수한 국가 신용 등급 대비 높은 금리와 재정거래 유인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국내 채권금리는 통화정책 정상화로 큰 폭 상승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연간 장외채권 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214
큐리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DK7 억제 기전의 항암치료제 'Q901'의 임상 1/2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Q901은 세포 주기 조절 인자 중 핵심이 되는 CDK7을 저해하는 항암제다. 경쟁약물 대비 월등한 선택성으로 기전적, 효능적 차별성을 확보해 미국암학회(AACR) 등 해외 학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임상에서 Q901
큐리언트(Qurient)가 2번째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큐리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1/2상은 진행형 고형암 환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Q901을 정맥투여해 안전성, 약동학, 초기 항암활성 등을 평가하며, 최대내약용량(M
한국은행이 31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비정례 4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금리는 한은 기준금리와 같은 1.00%다.
연말을 맞아 정부재정지출에 따른 자금부족 사태를 빚으면서 자금시장에서 초단기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은이 RP매입을 한다는 것은 시중에 자금을 푼다는 의미다.
실제, 전날 하루짜리 콜금리는 전
앱클론(AbClo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19 CAR-T ‘AT101’의 혈액암 환자 대상 국내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앱클론은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내년 상반기에 임상1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겠다는 목표다.
앱클론은 자체 항체발굴 플랫폼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원화 무위험지표금리(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에 대해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를 대체하는 국제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금리 산출은 2012년 리보사태를 계기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26일 금융위
KB국민은행은 ‘KB 애이블 플러스(able Plus) 통장’이 올해 42만 좌 이상의 신규 가입 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14일 기준 ‘KB 애이블 플러스(able Plus) 통장’의 누적 가입 좌수는 약 42만6000좌로 잔액은 약 1조5690억 원을 넘겼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이후 풍부한 유동성 및 증시활황으로 계좌 개설이 크게
거래한도 600억달러, 만기 1일물에 연장 가능, 조달금리 0.25%
한국은행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미국 연준(Fed)으로부터 달러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올 연말 한미 통화스왑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또 다른 안전판을 만들게 된 셈이다.
한은은 21일(현지시간) 연준과 ‘상설 피마(FIMA·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면역항암치료제(YBL-006)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 2차 ‘신약 임상개발’ 부문 신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국내 신약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범부처(
신한금융투자는 단기사채를 모바일로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고객들은 지점에 내방할 필요 없이 신한금융투자 앱 신한알파를 통해 단기사채를 쉽고 편리하게 매수할 수 있다.
단기사채는 주로 기업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 유통하는 채권이다.
신한금융투자가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는 단기사채는
보령제약은 자체 항암신약인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을 투여한 말초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 환자에게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상태인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13일(현지시간)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
메리츠증권은 고객이 직접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Individual Savings Account)’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개형 ISA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서 주식/ETF/펀드/ELS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다.
가입 자격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