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시즌에 접어든 금융지주와 증권사들이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리 상승이 호재로 작용해 수익과 투자심리가 모두 개선된 은행과 달리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익이 급감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4대 금융지주, 은행 업고 실적 ‘훨훨’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4대
2005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 1500억 자사주 소각 결정하나은행 1분기 당기순익 6671억…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
하나금융그룹 1분기에 9022억 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0%(666억 원)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장기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및 은행과 카드사의
여신성장 및 순이자마진 확대 영향…총자산 680조국민은행 당기순익 9773억…전년동기대비 41.9%↑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에 1조453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1조2700억 원) 대비 14.4%(183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채권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관련 실적이 다소 부진한 상황
이자이익 2조4876억, 대출 성장 및 유동성핵심예금 증가 영향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익 8631억…기업대출 중심 자산 증가 힘입어
신한금융그룹은 1분기에 1조4004 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수치다.
이자이익 증가가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신한금융 이자이익은 2조4876억 원으로
올들어 가계대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4대 금융지주가 최대실적을 예고했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인상으로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이자이익이 늘면서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말 발표를 앞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 예상치는 4조1850억 원이다. 이는 전년
신한금융투자가 카카오뱅크에 대해 자산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목표 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투자 의견도 ‘매수’로 유지됐다.
14일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1분기 50% 이상의 높은 이익 성장 유지 △2분기도 40% 이상의 이익 성장 △2분기부터 규제 완화에 따른 성장 재개 △과거 성공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주
기관과 외국인이 1분기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금융지주, 은행, 증권, 보험사 등의 주식을 순매수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과 외국인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신한지주를 484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기간 신한지주의 주가 등락률은 12.77%를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4위에 올랐
◇SK바이오사이언스 – 허혜민 키움증권
실적 하회 예상. 포트폴리오 다변화 준비 중
1분기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코로나 이후를 대비 중
◇티앤알바이오팹 – 허혜민 키움증권
3D 바이오프린팅 사업의 전환기를 맞이할 시점
신제품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외형 성장의 한 해
오가노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는 순항 중
◇데브시스터즈 – 김하정 다올투자증
하나금융투자는 1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익은 지난해보다 12.4% 증가한 674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이는 보수적 추가 충당금 적립과 사내복지기금 출연금 증액 등을 고려한 수치라는 점에서 경상 순익은 더욱 양호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1분
산업은행이 정부에 역대 최대 수준인 8331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배당을 크게 늘리다가 올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산업은행의 배당금은 2019년 1449억 원, 2020년 1120억 원, 2021년 2096억 원이다.
산업은행은 저금리 정책자금을 주로
FN가이드 컨센서스, 영업이익 5조8447억 원 분석…작년 대비 7.5% 늘어이자수익 10조 원 근접 전망…작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셈 금리 상승기 영향…4대 은행 순이자마진도 개선 전망
KB·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사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금융지주사의 어닝서프라이즈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28일 투자정
하나금융지주가 최고경영자(CEO)의 법적 리스크에도 주가 타격은 받지 않는 모양새다. 오히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하나금융지주를 포함한 금융주들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연초보다 12.75% 오른 4만775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금융주도 연초보다 상승세다. 1월 3일과 비교해 이날의 주가 상승률은
금리 인상기 ‘나홀로’ 추락을 거듭하던 카카오뱅크가 반등 채비에 나섰다. 충당금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데다가 새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 기조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한 주간(11~17일) 8.20% 급등했다. 같은 기간 KB금융(6.04%), 하나금융지주(4.71%), 우리금융지주(4.2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연결 순이익이 전년보다 50.3% 감소한 12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4% 줄어든 1459억 원이다.
이는 작년 4분기에 진행된 대규모 특별퇴직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것으로 일회성 특별퇴직비용(2527억 원)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3986억 원으로 전년보다 10.9%
금감원, 작년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 발표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 증가로 이익 증가…이자수익자산 237조 늘어 금감원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손실흡수능력 확충 유도"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5조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6일 '2021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에서 지난해 20개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투자은행(IB)과 유가증권 등 비은행 부문의 선전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지방금융이 올해 수익 창출 부문으로 ‘은행’을 꼽았다.
작년 실적 증가를 이끈 비은행 부문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 등에 따라 성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대출 증가와 금리 인상에 힘입어 은행 부문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도 공존한다.
13일 금융
◇다원시스
악재 해소 완료, 22년 실적 성장 본격화
2021년, 일회성ㆍ회계적 비용 반영에 따른 실적 감소
변한 건 하나도 없다, 투자 포인트 여전히 유효
2022년 매출액 4351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 전망
허선재 유안타증권
◇한국가스공사
배당 서프라이즈, 추가 이익 개선에 기대
2021년 4분기 Review 해외 사업 일시
대신증권이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구조라며 목표 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시중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8~12bp가량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모든 금융지주의 이자이익은 견조할 수밖에 없다”며 “실적은 비이자이익에서 차별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증권의 실적
메리츠증권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은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6043억 원과 영업이익 1조120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이 48.8% 줄었고 영업이익은 17.7% 늘었다. 이 기간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3조 원을 돌파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3.7% 증가한 3조 52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늘었고,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이자이익이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7조437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