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최대주주 MBK 김병주 회장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는 불출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4일 열리는 KT·롯데카드 대규모 해킹사고 청문회 증인으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채택하면서, 김 회장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 긴급현안질의에 해외 출장을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조 사장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조 사장은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방안 및 재발 방지책과 같이
국민의힘이 내일(23일) 진행하는 롯데카드 해킹 사고 관련 간담회에 롯데카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도 참석해 '책임론'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정무위 위원들은 내일 오전 국회에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재발 방지 대책 간담회'를 진행한다. ▶기사 참고: [단독] 조좌진 롯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이 국회에서 열리는 해킹 사고 관련 청문회와 간담회에 잇따라 출석할 전망이다. 면피성 보상안이라는 비판 속 소비자 불만이 거세지는 상황에 추가 해명과 대안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2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조 사장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윤종하 부회장과 함께 23일 국민의힘 소속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주재하는 해킹 사고 관련 간담회에
단기 영향은 제한적, 중장기 모니터링 요인누적된 리스크...시장 전체로 번질 가능성은 낮아
롯데카드에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신용시장 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크레딧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22일 크레딧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롯데카드 전체 회원의 30%가 넘는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가운
롯데카드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전사적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한 뒤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21일 밝혔다.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신속한 피해 차단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즉각적인 보안 강화 조치와 함께 금융 보안 수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과방위 청문회 금융권까지 확대…KT·롯데카드 증인 채택해킹 대응, 부처 이원화로 혼선…초기 조치 지연 우려최근 5년간 해킹 6400여 건…중소기업 피해 80% 집중
국내 기업을 겨냥한 대규모 해킹 사태가 통신·금융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롯데카드까지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최근 5년간 해
롯데카드 대규모 해킹 사고로 인한 피해가 롯데그룹으로 번지고 있다. 현 롯데카드 대주주는 사모펀드사인 MBK파트너스다. 그러나 기업명에 따른 고객들의 오인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롯데그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카드가 18일 이번 해킹 사고에 대한 조좌진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조
홈플러스 사태에 이어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겹치면서 사모펀드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중대한 법규 위반 시 등록을 즉시 취소하는 등 규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해외 기관투자 사모집합투자기구(PEF) 규율체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장 리스크 관
롯데카드에서 고객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음에도, 자체적으로 정확한 규모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 사태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나서야 피해 사실을 인지한 소비자들은 집단 소송에 나섰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애초 유출량을 실제 피해의 100분의 1 수준인 1.7기가바이트(GB)라고 보고했으며, 유
주민번호·카드 비밀번호·CVC 등도 포함28만 명은 2차 피해 가능성…즉시 재발급 조치조좌진 사장 "피해 전액 보상…사임도 고려"나신평 "과징금만 최대 800억 원 추산"
롯데카드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로 297만 명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중 28만 명은 유출 정보로 인해 카드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카드 측은 피해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차입 한도 규제 논의에 처음으로 선을 그었다. 올초 홈플러스 사태 이후 국회가 강력한 PEF 운용사 규제 법안을 추진해온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병)이 발의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고려아연 "영풍, 회사 기업가치 훼손에만 몰두"영풍 "최윤범 회장, 나쁜 기업지배구조의 전형"경영권 분쟁 1년 넘게 장기화
고려아연과 영풍이 지배구조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양측은 서로를 향해 ‘기업가치 훼손의 주범’이라며 정면으로 맞섰다.
고려아연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은 1년 전 약탈적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기습적
내년 3월 주총, 전쟁 되풀이 전망이사 6명 임기만료 예정MBK·영풍 각종 리스크 부각하며 공세 지속 최윤범 회장 측은 경영 성과 및 기업가치 제고 지속
2024년 9월 13일 MBK파트너스·영풍의 기습 공개매수로 촉발된 고려아연 적대적 M&A가 1년을 맞았다. 이 기간 두 차례 주주총회를 거치며 이사회 구도는 현재 19명(이 중 4명 직무정지) 가운데
영풍 “회사 자금 사적 전용”…최윤범 회장 등 고발고려아연 “기업가치 훼손, 소모적 소송전” 주장
고려아연과 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또다시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11일 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박기덕 사장,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의 이상목 대표를 상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영풍은 이날 법무법인 케이엘파트
홈플러스 폐점에 대해 홈플러스 대주주 MBK와 기업회생절차를 관리감독하는 회생법원에 대한 비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회생법원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기업회생절차의 본질을 훼손하고 지역경제와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MBK의 무책임한 경영과 회생법원의 소극적 태도에 대해 강력히 문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외국계 사모펀드의 무책임함이 얼마나 소비자나 관련업계, 협력업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5일 주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홈플러스와 롯데카드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롯
8년 전 발견 취약점 이용17일 지나서야 인지한 롯데카드내부통제 적절성 여부 도마
신용카드업계 6위 롯데카드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정보 유출 우려와 함께 내부 통제 시스템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와 롯데카드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경영방식이 무관하지 않다는 시선도 나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가 해킹 피
홈플러스 사태 이후 사실상 두문불출"경영에 관여 안해" 모르쇠 일관김 회장 행보에 도덕적 해이 논란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대형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 창업자 김병주 대표이사 회장이다. 단시간 내 대규모 채권 발행과 신용등급 강등, 기업회생 발표로 이어진 홈플러스 '먹튀 논란'에 김 대표는 사재 출연과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