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이 암환자용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잘 알려진 AHCC(표고버섯균사체)를 세계 최초로 액상제품으로 제품화하는 등 다양한 천연물추출기술을 활용한 식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를 인수한다.
14일 텔콘에 따르면 다양한 제형의 생산 능력 및 생산 시설 확보를 위해 중원제약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중원제약은 타정, 환제, 캅셀 등의 다양한 제형의 제품 생산이 가능
현대아이비티가 올해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수출물량 확대에 대비해 핵심 바이오 신물질인 비타브리드 생산설비를 기존보다 4배 크기로 증설한다.
현대아이비티는 9일 경북 김천 바이오공장에서 오상기 대표와 내외빈, 바이오 업계 전문가, 관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생산시설 증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대한과학은 헬스케어 신제품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속초음파치료) 장비인 ‘리프테라(Liftera)’의 K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 인증이 최근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식약처(KFDA)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까지 완료되면 올 초 정식 런칭한
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이 국내 유일 4개 제네릭을 보유한 바이오 제약사 셀티스팜을 인수했다.
특히 이번 인수한 셀티스팜은 11월부터는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을 액제 제형 변경한 최초의 액상형 치매치료제를 연 매출 200억원을 목표로 생산해 대형병원 및 CMO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텔콘에 따르면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국내 제약
중국계신국제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디지탈옵틱이 중견 화장품 기업 투자를 통해 화장품 공급 강화에 나선다.
디지탈옵틱은 중국 메이저 온라인몰 티몰, 쑤닝, 징동 등의 한국관에 자체브랜드 화장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0년 연력의 중견 화장품 기업 '스피어테크'에 3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환사채인수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를
일동제약은 18일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안성공장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원사들과 함께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 우수 제약시설을 알리기 위한 ‘시민 견학 프로젝트’ 차원에서 진행됐다.
당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을 찾은 일반 학생과 교사 등 30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경남제약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희철 전 경남제약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 전량에 대해 압류통지가, 또 아내이자 회사 최대주주인 오수진씨가 보유 중인 회사 주식 전량에 대해서도 가압류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경남제약에 따르면 법원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오씨와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추징보전액의 집행
7월 마지막주(27∼31일) 코스닥지수는 전 주보다 51.2포인트(6.59%) 하락한 725.0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770선에서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750선까지 미끄러졌다. 이후 지수가 계속 빠지며 710선까지 내려갔으나 금요일 낙폭을 소폭 만회해 725.06으로 마감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급락하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2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 상장사 1개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코미팜은 최대주주인 양용진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퇴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았다. 제약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 회장의 사퇴 소식은 하락세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양 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얼마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오송공장 KGM
[편집자주]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서는 제약회사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 전체 매출은 연간 16조원 정도로 상위 글로벌 제약사 한 곳의 매출과 비교해도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 하지만 연매출 1조원 회사가 탄생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에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가 오랜만에 웃었다. 지난 1999년부터 야심차게 개발 중인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를 생산할 공장이 최근 완공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을 제약회사에서 바이오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자신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총 80억원을 투자해 충주에 티슈진C 생산 공장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시장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겠습니다”
여대훈, 한동화 DHP코리아 대표이사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입성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향후 청사진을 제시했다.
DHP코리아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로도 불리는 ‘인공눈물’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업체다.
국내에서 유일하며 세계적으로
7월1일 개장하는 코넥스 시장(KONEX)에 입성하는 기업들의 면면이 다채롭다. 업종별로도 다양하며 매출규모도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00억원대까지 분포되어 있다. 특히 기존 코스닥 시장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이색 기업도 등장했고 법인 소재지도 서울과 경기 이외에 전라북도, 충청북도 등 다양하다.
◇색다른 기업의 등장 =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웨이는 정수기와 알칼리 이온수기를 하나로 결합한 ‘스스로살균 알칼리 이온정수기(CHPE-250NF)’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온·정수와 알칼리 이온수를 모두 추출할 수 있는 국내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대 위장증상(만성설사·소화불량·위장 내 이상발효·위산과다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KGM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자체 브랜드 화장품 ‘셀로니아(CELONIA)’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여의 연구 끝에 총 7개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다른 줄기세포 화장품과 달리,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량을 3~7%로 높
‘애니센스’는 필름형 가글의 대표적인 선두 주자다. 6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입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애니센스’는 타액 분비를 유도해 충치, 치주 질환을 발생시키는 세균 발생을 억제시킨다. 기존 유사 제품과는 달리 한국인 입맛에 거부감이 없다. 맛과 함께 0kcal로서 건강까지 챙겨준다. 특히 식용 가능한 천연 재료 만들어져
“우수한 생산시설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도 제약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2일 충북 음성에서 만난 윤병호 한독약품 부사장(생산본부장)은 업계 안팎에서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에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는 일괄약가인하, 리베이트 규제, 한미FTA 등 3중고를 헤쳐나가기 위한
“내수시장이요? 생각하면 답답할 뿐입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해결책은 결국 수출입니다.”
리베이트 쌍벌제와 약가인하 등 정부의 규제 칼날에 토종 제약사들이 해외시장에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는 4월 평균 14% 약값이 깎이는 새 약가정책 시행을 앞두고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올해 제약업계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
엔케이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과 함께 진행된 제대혈 줄기세포 하지정맥류 치료제에 대한 임상 1상 환자 등록이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2009년 국내 최대 규모의 K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시설을 바탕으로 서울대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과 ‘제대혈 유래 하지정맥류 치료제’ 개발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