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후 대체투자 열풍 속에 가파르게 증가하던 금융투자업계의 해외 부동산 투자 행렬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 해외 부동산 투자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재매각(셀다운·Sell Down)’이 난항을 겪는 사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해외 부동산을 되팔지 못하는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JB전북은행 등 지방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시중은행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기업평가가 발표한 ‘은행권 자영업자 대출, 건전성에 주목할 시점’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기준 6개 지방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70%로 전년(2015년 말) 대비 0.21%포인트 늘어다.
국민, 신한,
지난해 캐피탈 업계가 압도적 1위인 현대캐피탈을 제외하고 순위 변동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할부시장 강자였던 아주캐피탈 순위가 급락했고 은행계열인 KB캐피탈이 약진하며 2위를 꿰찼다.
14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지난해 자산규모가 5조201억 원으로 전년(5조9482억 원)보다 15.6% 줄었다. 대형사(상위 7개사 기준) 중 유
은행권 내에서 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1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최근 외부감사인을 안진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변경했다.
앞서 5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안진에 12개월 신규감사 업무정지 징계를 확정, 의결했다. 이후 의무교체 대상 기업을 비롯해 안진과 계약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부감사인
BNK금융지주가 잇따른 검찰 수사로 유상증자 등 건전성을 개선하려는 주요 사업에 있어 당분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한 BNK금융은 검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짧게는 올해 상반기, 길어지면 연내 더 이상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주가조작은 단순한 꺾기 대출이 아닌 회장이 직접 관여한 전형적인 시
지난해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 가운데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아래로 떨어졌다. 이 비율이 80%를 밑돌기는 2012년 이후 최초다.
현재 은행지주회사는 신한·하나·KB·농협·BNK·DGB·JB 등 총 7개이며 소속회사는 164개, 소속 임직원 수는 10만9125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작년 6월 현대증권 및 그 자회사의 KB금융지주 편입 등 은행지
유진투자증권은 7일 은행주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사채권자 합의 이전까지는 단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정부는 손실분담 원칙을 전제로 채권단의 자율채무협약이 체결되어야만 대우조선에 대한 2조9000억 원의 신규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중은행은 보유 무담보채권 7000억 원 중 80% 출자전환, 20
지난해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연봉 순위 1, 2위에 범(汎)현대가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금융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에서 각각 17억2100만 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에서 각각 17억2100만 원, 9억9900만 원 등 총 27억2000만 원을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에서 급여 12억82
자사 주식 시세 조종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BNK금융지주가 주주 배당을 크게 확대했다. 작년 말 당국이 대손준비금을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해 주자마자 대주주 위주의 배당 늘리기에 나선 셈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실적에 대해 주당 배당액 230원, 총배당금 749억 원을 결정했다. 2015년(38
기업은행은 우리은행과 함께 미국 펜실베니아주 페어뷰(Fairview) 가스복합 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국내 대주단 금융 주선을 맡아 1억5000만 달러를 대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1억 달러(한화 약 1조2300억 원)로 대출금 5억7000만 달러 중 4억2000만 달러는 크레딧에그리꼴(Credit Agricole), 미쓰비시도쿄
# 사회초년생 A(28세)는 첫 월급을 받고 흥청망청 써버린 기억으로 목돈마련을 위해 저축을 결심했다.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고 싶지만,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 주식에 투자할까 생각해봤지만, 원금까지 날린 지인들이 많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고민 끝에 안전이 최고라는 심정으로 금융권중 이자를 가장 많이 주는 곳에 예금하기로 했다.
저금리 시대가 지
은행주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궤적을 그리고 있다. 금리상승으로 수익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2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은행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266.06포인트로 마감했다.
개별종목별로는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4.11%의 상승폭을 보였고 △KB금융 2.45% △우리은행 1.88%
은행주가 미국의 3월 금리인상을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은행업종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66포인트(2.54%) 오른 268.42를 기록하며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하나금융지주가 4.40% 오르고 있고 KB금융(3.41%), 우리은행(3.01%),기업은행
JB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3.8% 증가한 20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견조한 대출성장과 함께 핵심이익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자산건전성 및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적극적인 핀테크 대응 사업 및 해외진출을 통해 새로운 잠재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여수 수산시장 화재와 관련 피해업체 구호를 위해 긴급복구 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번 화재로 직접적 피해를 받아 긴급복구자금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 현장 피해 사실 확인만을 거쳐 업체당 최고 1억 원의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신규 운전 자금 △신규 생활안정자금 △기 대출 무내입 기한연
지방은행도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DGB대구은행, JB광주은행, JB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은 지난해 12월 28~29일 이사회를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의결했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한 이후 지방 은행들도 비슷한 시기에 의결을 마쳤다”며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