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0억 규모 삼성 광고 재수주 기대감 … 이익개선 효과 클 듯]
[종목돋보기] ‘삼성가 소송’이 극적화해로 막을 내리자 CJ E&M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증권업계와 CJ E&M에 따르면 삼성과 CJ간의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소송으로 인해 중단됐던 연 300억원 규모의 삼성그룹 광고를 다시 수주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
CJ그룹의 물류회사 CJ대한통운과 CJ GLS가 합병한 지 만 1년이 됐다. 종합물류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CJ대한통운의 통합 시너지 효과가 올해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1일 CJ GLS와 합병하고 자산규모 5조5000억원, 매출 4조8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물류기업으로 거듭난다고 선포했다. 당시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일부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4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 CJ E&M, CJ CGV, CJ오쇼핑 등 3곳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는 방침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일부 계열사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며
하이투자증권은 4일 대한통운에 대해 CJ GLS와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70000원을 제시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택배는 서비스의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강력한 경쟝력인데 CJ대한통운의 합병후 택배 처리가능 물량은 270만 BOX/일로 2~3위 업체 대비 50%이상
[e포커스] 대기업이 연초부터 좀비 계열사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자 실적이 부진한 사업체를 스스로 접고 있는 것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대기업집단이 청산한 계열사는 GLS서비스, 부현개발, 아시아LNG허브, 에이지웍스, 월드사이버게임즈, 제이씨알 등 총 6곳이었다. 그룹별로 GS그룹(GLS서비스), 현대백화점
[종목돋보기]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적자전환하면서 합병 후유증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합병 후 부채가 급증해 지출되는 이자 비용이 두 배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7일 CJ대한통운은 2013년 매출액이 3조7950억원으로 44.4% 증가했지만 6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55.1%가 줄어들었다.
CJ대
HMC투자증권은 10일 CJ대한통운이 향후 택배사업 중심으로 점진적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CJ GLS과 합병 이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오히려 택배 부문에서 시행착오가 지속되면서 실적은 악화됐다”며
[대기업 계열사추적]GS건설이 실적악화에 계열사 청산까지 나서고 있다. 수익구조가 악화된 계열사 청산을 통해 고정비 부담 등을 줄이려는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지엘에스(GLS)서비스는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에 따라 해산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해산사유 발생일은 지난달 31일이다. 회사측은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할
(주)CJ 대표이자 CJ대한통운 수장까지 겸하고 있는 이채욱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동시에 CJ대한통운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가지 짐을 어깨에 얹고 새해를 맞이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 대표는 일각에서 CJ GLS 합병에 대한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e포커스]CJ그룹은 올 한해 유선방송사업 영역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운송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계열사 변동이 잦았다. 이에 따라 그룹에서 제외된 계열사 수가 많았음에도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계열사 수 기준 2위 자리는 유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J그룹은 올해 초 86곳이던 계열사 수가 11월 말 현재 6곳 줄어든 80곳을 기
우리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문 등 다양한 투자은행(IB) 영역에서 1등에 오르며 ‘IB의 명가(名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김원규 사장(사진)의 진두지휘 아래 독창적 상품을 통한 신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IB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우선 우리투자증권은 회사채 발행 환경 변화 속에서 대표주관 및 인수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열린 창립 8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선언하며 “물류사업 비전인 ‘글로벌 공급망관리 혁신’를 구현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을 추구하고 우수한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인 기업의 성장동력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올해 재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경제민주화 등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파에 잔뜩 움츠린 채 줄곧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중요한 시기에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은 셈이다.
그렇다고 안주할 수만은
CJ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한지 3년차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인수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1조원이 넘는 메가딜에 따른 M&A 후유증과 항만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부진까지 겹쳐 좀처럼 실적 성장세를 시현하지 못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09년~2013년)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합산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
CJ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대표이사와 홍보실장 등을 교체하는 등의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롭게 CJ의 사령탑을 맡은 이채욱 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과 홍보실장 김상영 부사장은 모두 외부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이재현 회장 구속에 따른 ‘문책성 인사’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CJ그룹은 8일 이관훈
삼성전자가 CJ물류회사와 물류거래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한솔CSN이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17분 현재 한솔CSN은 전일대비 140원(4.13%) 상승한 35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멕시코지역 물류 물량을 맡고 있던 CJ대한통운과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전했다. 거래금액은 약 7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삼
지난 4월 CJ GLS와의 합병 이후 통합 진통을 겪던 CJ대한통운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통합시스템 불안전성, 5월 파업에 따른 물동량 감소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최근 국내외 성과가 하나, 둘 쌓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합병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택배 시장 점유율 36.3%를
CJ그룹은 1993년 6월 CJ를 중심으로 삼성그룹에서 계열분리해 독자적으로 출범했다. 1997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분리 승인을 받았다. 모기업 CJ는 1953년 설립된 제일제당공업이 전신이다. CJ는 2007년 지주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했다. 지주부문은 존속회사 CJ가, 사업부문은 설립회사 CJ제일제당이 됐다. 현재 CJ그룹은 지주회사
◇대형주 추천종목
△만도 -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3.4%, 34.4% 증가한 5조7390억원과 3440억원에 이를 전망. 중국 로컬 업체와의 OEM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로인해 현대/기아차 매출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거래처 다변화로 인한 매출 및 이익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올해부터 수익개
◇대형주 추천종목
△LG상사 - 카자흐스탄 Ada 유전 수출권 취득과 NW Konys 유전 상업생산 개시 등으로 하반기 E&P세전순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인도네시아 석탄광 간접투자 등 추진 중인 신규 E&P프로젝트 가시화로 수익성 확보 기대.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석탄 가격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경기개선 등에 따른 수출 증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