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원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누적 판매량이 50t(톤)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18t으로,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다. 매출은 약 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35억 원의 실적을 올린 첫해보다 네 배 높은 수준이다.
hy는 원료 B2B 사업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 체계적 사업 구조를 꼽았다. 사업 시
뷰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08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매출 69억 원 대비 약 58%, 전분기 매출 93억 원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단일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뷰노는 11분기 연속 매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미국조직은행연합회 연례회의(AATB Annual Meeting)’에 참가해 AATB 본부 및 주요 글로벌 조직은행 관계자들과 향남 신공장에 대한 AATB 인증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향남 신공장은 ‘노보팩토리(Novo Factory)’라는 명칭으로 운영 예정이며,
“폐고혈압은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식 부족과 치료 접근성의 한계로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폐고혈압학회는 11일 페어몬트 앰배서더서울호텔에서 세계 폐고혈압의 달을 맞아 ‘폐,미리(Family) 희망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폐고혈압의 생존율 향상과 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을 ‘라스모티닙(Lasmotinib)’으로 공식 등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등재로 PHI-101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명칭을 확보했으며,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를 계기로 라스모티닙의 글로벌 상용화 및 사업 개발을 본격 추진할
무릎 골관절염은 고령화로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대표 질환 중 하나다. 20조 원대로 성장이 전망되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는 점에서 글로벌 임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국내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2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전통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법인 설립으로 실적과 연구개발(R&D)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성공 확률이 낮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을 분사 형태의 독립적인 조직을 운영해, 빠른 의사결정과 기술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3분기 매
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성과 바탕으로 기평에서 A‧A 획득 후 상장 예정인투셀‧지투지 등 상장 신약개발 기업도 마찬가지
비상장 단계에서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K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바이오기업들은 상장 후에도 임상 진전과 후속 계약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개발 초기 단계의 의약품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선진국 규제기관에 대한 대응역량과 기업 신뢰도를 부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은 최근 신경병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로킷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내년 매출 400억 원 달성에 도전한다. 이미 당뇨발 치료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피부암과 신장 재생 등으로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용규 로킷헬스케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대신증권 C-레벨 코퍼레이트 데이(C-L
노보노ㆍ릴리와 협정 체결‘최혜국 약가’ 정책 일환
미국인들이 위고비, 젭바운드 등 인기 비만약을 기존보다 대폭 하락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계층은 월 50달러(약 7만 원) 수준에 복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참모진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오젬픽, 위고비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됐다. 렉라자 병용요법이 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유한양행의 해외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은 척추 융합기기 ‘유니스페이스(UniSpace® TPLIF Cage, 요추 케이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스페이스는 퇴행성 척추 질환 치료 시 손상된 디스크 제거 후 척추뼈 사이에 삽입해 안정성을 높이고, 뼈가 다시 자라 유합되도록 돕는 척추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알테오젠은 6일 공시를 통해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폐지 및 코스피 상장 승인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상법에 따라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티센스는 올해 8월 자사의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이티모니터링(AT-Monitoring)’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EX871)’ 행위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진단 솔루션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적합성(CE) 인증, 일본 후생성 의약품의료
셀트리온(Celltrion)은 이달 3일~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 2025(World ADC 2025)’에 참가해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0’과 Nectin-4 ADC ‘CT-P7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T-070과 CT-P71은 셀트리온이 국내 피노바이오(PinotBi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UCN2(urocortin-2) 유사체 ‘HM17321(LA-UCN2)’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HM17321을 체중감량과 근육증가를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GLP-1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혁신신약’의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코드명 HM1732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및 비
셀트리온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World ADC 2025(월드 ADC)’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이하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항암 효능에 대한 확장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처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CT-P70과 CT-P71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공개